이런 종류의 게임을 꼽아 보자면, 역시 바이오쇼크 인피니트가 있겠습니다. 지금 와서 보면 부커 드윗이라는 인물은 베트남 전쟁 PTSD를 운디드 니로 바꿨을 뿐이라는 그런 느낌도 있기는 하지만 바다의 무덤에서 주인공이 엘리자베스로 바뀌면서 유전되어 내리는 죄업을 어떻게 끊을 것인가에 대한 나름의 고민을 이야기 할 기회를 줘서 나름 나아졌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조금 더 다듬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습니다. 그러기에는 개발기간이 너무 길었고 제작비가 계속 들어가 어쩔 수 없었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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