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대륙, 지금의 미국에 처음 정착한 기독교도는 청교도였다. 이들은 칼뱅파였고, 칼뱅은 모든게 신에 의해 예정되어 있다고 보았다. 구원은 물론 심판도 말이다. 그러한 연유로 청교도들은 기독교 분파 중에서도 굉장히 금욕적인 태도를 취하며 기독교적으로 경건한 삶을 지향했다. 이는 구원과 심판, 그 모든 것이 내 의지가 아닌 신의 의지에 달려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의 미국 복음주의 개신기독교에서는 그런 모습을 찾고싶어도 찾을 수가 없다. 그들은 도대체 어디서 튀어나왔는가? 혹여 이들의 역사는 그들이 말하는 사단의 역사가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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