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이름>을 읽으시기 전에 미리 두 개의 사건을 알아보시면 큰 도움이 됩니다. 하나는 베네딕토 수도회와 프란치스코 수도회의 갈등(수도회의 물질적 소유에 대하여)이고, 다른 하나는 보편성이 존재하여 모든 것에 우위에 있는가 아니면 보편성은 사람이 만든 말일 뿐인가에 대한 철학 논쟁인 보편논쟁입니다. 보편논쟁의 경우 최근 인기가 있었던 만화 <지. (지구의 운동에 관하여)>에서도 언급이 되니, 개념만 잡고 계신다면 여러모로 더 즐거운 감상이 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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