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이런 관점에서 클래식 둠의 과대평가를 이야기할 수는 있다. "역사적 발전에서 둠과 같은 게임은 필연적일 수 밖에 없고, 그 자리에 둠이 있었을 뿐이다. 둠이 없었더라도 다른 게임이 그 역할을 했을 것이다. 다소 시간이 더 걸렸더라도 말이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존 카멕은 둠 엔진을 1주일만에 만들었다. 클래식 둠은 그 시간을 엄청나게 앞당겼다. ...를 말하고 두번째 턴을 종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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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렇게 어렵게 생각해봤는데, 반대측 주장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점에서 그 정도 논의는 아닐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1인칭 슈터로서 둠의 위치는 과대평가되었다. 다른 계보로 던젼 크롤링을 강조한 울티마 언더월드나 시스템 쇼크(-메트로이드 프라임)가 있고, 팀원과의 협동을 강조한 스페이스 헐크(-레인보우 식스-SWAT)가 있다." 같은 주장이면 <과대평가>란 말이 갖는 무게가 더 가벼워지죠. 하지만 정말 그런 거였으면 거기에 대한 구체적인 반박이 있었을 것 같습니다.

RE: https://bsky.app/profile/did:plc:de27rm6eyuf5ez6gmvjdmilq/post/3mgca5kayfc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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