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가 혼인을 하지 않는 근거로 "천국을 위해 고자가 되는 이도 있기 때문이다." 라는 성경 구절이 늘 등장하는데, 초기 그리스도교가 동북아시아에서 번성해 관련한 시노드나 공의회가 열렸다면 과연 그 구절을 어떻게 해석했을지 좀 궁금하다. 그러니까 "성직자는 혼인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맺지 않아야 한다." 로 해석할지 아니면 "고자라는 단어를 문자 그대로 해석하여 물리적인 위압을 가할지" 그게 좀 궁금하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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