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두번의 탄핵국면을 거쳤잖아요? 그런데 그 두번의 국면에서 평화적 집회는 온도차가 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박근혜 때는 계엄 문건만 나오고 실제 계엄이 일어나지 않은 상황이기도 했고 당시 새누리당 안의 분열이 상당히 빨라서 일종의 긍정적 미래에 대한 기대감과 그 결과에 따른 효능감이 상당했다고 봐요. 표현이 적절할지 모르겠지만 평화집회가 반드시 옳은 방법이다. 라는 자부심도 있었던것 같고요. 실제 시위가 과열되면 민주노총이나 시민단체는 빠져라 라든가 폭력 유도하지 마라 같은 이야기가 내부에서 제법 나오기도 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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