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도 법정에서 똑같이 증언하지 않았다.
"나는 그저 제 시간에 기차가 출발해서 제 시간에 도착하게 한 것 말고는 없다. 그것도 내 의지가 아닌 명령에 의해서였다."
남자의 이름은 아이히만이었고, 그가 제 시간에 도착하게 한 기차는 아우슈비츠로 향하는 기차였다. 그 기차에는 유대인, 집시, 성소수자, 히틀러에 반대한 자들이 있었다.
아이히만은 자신이 한 일이 명령에 따른 일상적이고 행정적 행동이라며 스스로를 변호했지만, 사실 그도 그 명령이 어디서 오는 것인지, 그 명령이 어떤 의미를 함의하는지 모른다고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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