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전공으로 역사학을 희망했던 내가 들었던 고고학 입문과 서양 윤리학은 고대 서구문명의 토대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한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과 그 생활을 바탕으로 한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면 결국 그들이 만들어낸 역사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다. 당연히 지금 와서는 그때의 선택에 의문도 후회도 없다. 학문에서 필요없는 것은 없다. 모든건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있고, 결국 도움이 된다. 내가 어떤 전공을 선택하고, 사회로 나와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지 말이다.

0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bsky.brid.gy/convert/ap/at://did:plc:de27rm6eyuf5ez6gmvjdmilq/app.bsky.feed.post/3mh5cznt4322d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