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각하는게 괴담의 해체는 그 안에 숨겨진 현상을 읽고 내용을 해석한다는 점에서 진보적인 관점이 아닐까 싶고, 격리 괴담은 이러한 관점의 진보적 장르가 아닌가... 무엇보다 신비한 존재가 육화되어 물질계에 속박된다는 점에서 형이상학(상부)이 형이하학(하부) 밑에 있다는 다소 유물론적 관점 같다는 생각도 들고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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