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히 같진 않더라도 나도 이런 형태의 심리적 자기검열이 동작하고 있는 듯하고, 이게 글을 쓰는데 아주 큰 장애물이다. 그냥 쭉 쭉 나아가야 하는데, 틀리면 어떡하나, 이걸 얘기했다가 나에게 손해가 되어 돌아오면 어떡하나 하다보면 글 한 자라고 완성하기가 어려워진다. 철없던 주니어 때야 아무렇게나 행동해도 거칠 것이 없었지만, 나이가 드니 그렇게 행동하기가 어렵다.

소프트웨어 개발자의 고백: 더 이상 자기검열은 없다 | Geek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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