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에게 미국이란 도대체 어떤 존재일까?
예전엔 보수 성향 어른들과 대화를 나눌 땐, 나는 미국의 문화를 추구했던 반면 그 분들은 일본 시민 정신에서 배울 점들을 강조하셨었다.
세월이 흘러 보수를 참칭하는 극우세력들은 이제 트황상을 모시고 성조기를 흔들며 집회를 하고, 정부와 기싸움하는데 미국 기업 편을 든다. 그리고 보수 성향의 어른이라 봤던 과거의 그분들은 태극기 부대를 거쳐 극우에 합류해 그 중 한 토막을 담당하는 세상 물정 모르는 노인이 되어있다.
그 사이 우리 사회에 어떤 변화가 진행된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