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를 너무 우습게 아는 구나...
사법부의 법관들이 정치를 너무 우습게 알고 있는 것 같다. 법복입고 높은 자리에 앉아서 판단만 내리는 일을 하니 세상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있질 못하는 거겠지. 재판정 안에서 법률에 대한 판단 문제라면 사법부의 판관들이 전문가라 할 수 있겠지만, 현 상황은 조희대 대법원장을 중심으로 한 판사 무리들이 정치 한복판에 뛰어든 셈이다. 그리고 정치판에서는 재판정 내에서의 전문성은 필요 없고, 정치꾼들의 규칙이 동작하는 곳이다.
계속 국민을 지켜야 한다며 사법 개혁 거부하는 판사들을 보니 참 일 못한다는 생각마저 든다. 그냥 그 탑 안에서 개혁 당하면서 여러분들이 했어야 하는 일들이나 제대로 하기 위해 노력해라 라는 말을 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