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움으로 개발자가 전혀 필요 없는 세상이 되거나 아니면 누구나 손쉽게 코딩할 수 있는 세상이 될 거라 예상했다. 그러나 현실은 주니어나 신입 개발자들의 일자리를 ai 도움을 받은 시니어 개발자들이 모두 가져가는 현상으로 마무리되고 있다.

주니어들 입장에서는 현업에 들어오기가 예전보다 훨씬 더 어려워진 것 같다. 특히 기사에서 다루는 단기 부트 캠프를 통과한 주니어 개발자들은 정말 수요가 별로 없다.

“‘연봉 1억’ 꿈꿨는데…비전공자 개발자, 지금 어떻게 됐나?”

출처: Da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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