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와난 작가님의 "어서오세요 305호에" 가 진짜 많은 발전을 이끌었다고 생각한답니다. 모든 퀴어를 다 다룬건 아니지만 혐오자 문제, 향유자 문제, 앨라이의 고민과 퀴어들의 고민 같은걸 이거 보고 깨달은 사람들 많음.
그래서 와난 작가님의 "어서오세요 305호에" 가 진짜 많은 발전을 이끌었다고 생각한답니다. 모든 퀴어를 다 다룬건 아니지만 혐오자 문제, 향유자 문제, 앨라이의 고민과 퀴어들의 고민 같은걸 이거 보고 깨달은 사람들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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