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쿠버네티스 노드가 무작위로 10분~1시간 뒤에 죽는 문제 -> 원인은 cloud agent가 실행한 dnf가 혼자서 모든 메모리를 먹고 죽는것 -> 노드 램 4기가는 부족하다
ro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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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bin-maki
당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기본 클러스터 제한 1개다... 당황스럽다... 오늘은 작업하기 글렀군...
사이드킥 모니터링 시스템을 만들었는데 이거 테스트 어떻게하지 역시 괜히 계정 만들고 탈퇴하기 뿐인가...??
쿠버네티스로 이전 완료! 정말많은일이잇엇서...
점검때 할 일
- web/sidekiq 내리기
- sequence 동기화
- nginx 설정
- 레디스 캐시 분리
- 환경변수 맞추기
쿠버네티스에 올린 pg에 기존 디비에서 논리적 복제를 거는데 성공했다! 아마 며칠 걸리겠지만 다운타임이 없으니까 괜찮아~
마스토돈을 쿠버네티스로 옮기고 드디어 프로덕션 전환을 했다... (개인적인 축하파티) 이제 pg 레디스 es 옮기는거만 남았다... 이 쫄깃한 프로덕션 작업의 맛...
드디어 힘든 싸움 끝에 마스토돈을 쿠버네티스에 띄워서 접속하는데 성공은 했지만... 지금은 기존 DB를 tailnet으로 접속하고 있는데 디비왔다갔다 레디스왔다갔다 하다 보니 페이지 뜨는데 5초가 넘게 걸려서 이걸 실제로 적용했다간 파멸이 분명하다... hosts로 먼저 테스트해보길 잘 했다...
오라클 네이티브 Ingress의 수많은 버그를 밟고 결국 사용을 포기하고 LoadBalancer Service (L4) -> nginx (L7, 여기서 web/streaming 분리) 방식으로 일단 땜빵을 했는데 솔직히 클라우드 갈아타고 싶은데 비용땜에 어떻게든 부여잡고있음
그래서 AWS 갈까요 GCP 갈까요 Azure 갈까요 어디가 더 쌀까요...
근데 해커스퍼블릭 송년회 장소는 온라인인가요 추후 공지인가요??
오라클 쿠버네티스에 OCI native ingress controller 설치하는거 계속 고급 클러스터를 쓰라면서 안 되는데 문서에서는 일반 클러스터도 할 수 있다고 해서 황당했는데 알고보니 일반 클러스터는 생성 시에만 애드온을 설정할 수 있고 고급 클러스터는 생성 후에 별도로 추가할수 있는 그런거인거 같다... 문서화너무구려궁시렁궁시렁
오라클 클라우드의 가장 좋은 점은 NAT 게이트웨이에 돈을 받지 않는다는 점이다... 어떻게 이걸 그렇게 비싼 가격을 받을까 다른 클라우드들은...
SvelteKit의 +page.svelte가 +page.ts를 기다리는 구조가 SSR 시에는 복잡도를 엄청 줄여주는데 (데이터가 다 로딩되어 있어서 <Suspense> 등이 필요 없으니까...) CSR 때는 페이지 렌더링을 늦추는 주범이 되는 것 같아서 고민
사실 아직 이전한건 많이 없지만... 일단은 기존 DB랑 Redis를 tailnet으로 연결하고 클러스터에 사이드킥을 띄웠다 그리고 사이드킥 오토스케일링 기준을 CPU로 잡는게 조금 부적절하다고 생각했었는데 Prometheus로 사이드킥 큐 크기를 측정해서 그거 기반으로 스케일링하는게 좋을것같다 (내일)
데이터베이스 이전이 정말 끔찍하게 느리구나...
오늘 디비 레디스 등등을 Tailnet에 연결하고 쿠버네티스 클러스터에 마스토돈을 띄워서 tailnet으로 연결시킨다
내일 서버를 내리고 디비를 백업 후 디비도 쿠버네티스로 올린다
FOSS for All 부스 도는거 재밌다... 다양한 부스가 많아요 레드햇도 써봤어요(??
안녕하세요?? 연합우주를 많이 사랑해주세요
이미지와의 결투에서 승리했다
튜사가 서울 바깥에 지점을 만들어주지 않는다면 돈을 많이 벌어서 짭튜사를 차리겠다
이름 뭐로하지?
그레이스의 나방??
개발자들이 연합우주에 잘 오지 않는 이유는 연합우주로 취업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연합우주 카르텔을 만들어서 서로 밀고 끌고 해줘야 한다!! (절대 제가 일자리를 알아보고 있어서 하는 말입니다)
과연 오늘은 지각하지 않을 수 있을 것인가????!?!??!?!??
간단히 Tiptap 에디터랑 SSR 되는 렌더러 만들어서 뿌듯하게 올리려 했는데 문단 이슈를 맞닥뜨리다...
액펍아카데미가 죽었으니 정말 어쩔 수 없이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게임을 하겠다...
으윽 마스토돈... 왜째서 어떤 줄바꿈은 p고 어떤 줄바꿈은 br인거야... 저주하겠다...
위지윅 에디터 고수가 될거야!
content에서 멘션 a의 class를 u-url mention으로 주는건 어딘가에 표준화가 된건가요 아니면 그냥 마스토돈을 따르는건가요???
오늘은 오랜만의 회사 일???로 IDC에 갔다 IDC란걸 처음 가봤는데 이렇게까지 에어컨 바람이 강력한줄은 몰랐다 종이박스 정도는 그냥 날아가네
AI와 함께 오라클 클라우드에 terraform으로 쿠버네티스 클러스터 올리기 해서 결국 성공했다... 맨날 콘솔로 만들땐 실패했었는데 역시 오라클은 자체서비스 믿지말고 무조건 외부서비스를 사용해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해졌다...
문서와 플러그인 차이 때문에 결국 pulumi에서 terraform으로 갈아타고 말았다...
최근에 잔뜩 오라클 클라우드를 욕하고 다니긴 했지만 계속 고민해봤는데 비용문제가 제일 커서 쓰는게 맞을 거 같다... 뭔가 오라클라우드의 단점을 쿠버네티스로 상쇄할 수 있을 거 같음 (자체 오토스케일링 등을 안 쓰고 쿠버네티스로 하기 등등)
클라우드플레어가 원래 캐시를 하는 CDN이다 보니(근거없음) 터널을 주로 로컬 디버깅 용도로 사용하면 각종 캐시 문제에 맞닥뜨리긴 하는데 그치만 무료면서 커스텀 도메인 연결이 되는 터널링 서비스를 이거 말고는 못 찾았어요
기묘한 버그를 만들었다... 뭔가 부스트한게 갑자기 해커스펍에서 원본글 취급이 되어서 부스트를 부스트하는 바람에 이 계정 목록에서는 작성자가 둔갑당하고 링크의 아이디도 둔갑당했지만 누르거나 인용하면 원작성자로 뜬다... https://hackers.pub/@robin_maki@planet.moe/0199488c-1fa7-7354-8ddb-fa8912cf55a2
발표란 건 많이 해봐야 느는 거니까... 다음에는 준비를 해서 발표를 할거에요
기습발표의 효과: 심박수 경고
지각확정이다...
밋업때 뭔가 보여줘야 할 거 같아서 열심히 달리는중
정말햄드네요...
무슨 연합우주 스캐너 같은 게 있나...?
sendActivity를 그냥 inbox URL만으로 하고 싶은데...
Actor의 uri 도메인과 웹핑거 핸들 도메인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는가?? (실행시켜본 건 아니고 코드만 봤을때) 마스토돈 - 일단 uri 도메인으로 웹핑거 쿼리를 때린 후 uri가 일치하면 된다 (그래서 여러 서버들이 uri 도메인을 같이 쓰는건 어려울듯...) 미스키 - 무조건 uri 도메인으로 넣어버리는 듯 하다...
그래도 한 5%정도 사이트의 꼬라지를 갖춰간다... 이번달 안에 (테스트로) 공개할 수 있겠지...?
결국 SvelteKit용 자체 GraphQL 클라이언트를 만드는 중... (relay-runtime 기반이지만)
한번 pothos-drizzle을 도입해보고 있는데요... drizzleNode로 오브젝트를 정의하면 node 쿼리 결과를 무조건 플러그인에게 맡겨야 하나요...? where를 추가로 건다거나 특정 노드는 필터링한다거나 그런 방법은 (그냥 node로 정의하기 빼고) 없나요...?
요즘은 pothos-drizzle 쓸만한가...? 라는 내용을 해커스펍에 썼더니 갑자기 500으로 맞았다 이건 쓰지 말란 뜻일까...?
SQL 조인 서커스가 진짜 머리아픈데 진짜 재밌어서 이거만큼은 손으로 짜고 싶어
(연합 테스트용) 해커스펍은 ActivityPub Note에 별도의 ostatus conversation도 context도 없다 이걸 마스토돈에서 보면 임의의 conversation id를 만들어준다
어차피 이모지 데이터 다 tag에 딸려 들어오는데 서버-이모지 관계를 분리해서 처리하고 싶은데 그럼 연합되는 쪽에서 다 박살나겠지...
구현한 코드를 모두 클립보드에 넣은 채로 컴퓨터가 다운되서 삶의 의지가 떨어진다... 과연 남아있을까
AI와 함께라면 대규모 리팩터링도 무서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