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성명] 6월은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이다. 56년 전, 성소수자에 대한 경찰 폭력에 맞서 일어난 스톤월 항쟁은 ‘존엄한 삶’을 향한 투쟁의 시작이었다. ‘빛의 혁명’ 내란수괴 파면 투쟁 공간은 민주노총에게, 성소수자와 투쟁하는 노동자의 고통이 다르지 않음을 배우는 학교였다. 오늘(14일) 민주노총은 거리에서 외칠 것이다. “우리는 결코 멈추지 않는다!” 그것이 스톤월 항쟁 빛의 혁명 정신을 잇는 길이다. ● 성명 전문 보기 (nodong.org/statement/78...)

성명 (2025.6.14)

성소수자 자긍심의 달
함께 싸우고
함께 바꾸자

- 민주노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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