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논평 ■김민석, 차별금지법 입장은 광장시민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이자 도리다! 멀리갈 것도 없이, 지난 17일 외신기자 간담회에서 김 후보자는 "보다 많은 사회적 대화가 필요하다"며 구체적 입장을 유보한 바 있습니다. '모두의 대통령'이 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약속은 차별금지법이 있어야 비로소 가능하며, 대통령 스스로 명명한 '국민주권정부'에서는 당연히 그 누구의 주권도 배제되어서는 안 됩니다. 김민석 후보자는, 적어도 지금과 같은 입장으로는, 인사청문회 자리에 나설 자격이 없습니다. 전문보기: is.gd/Bnh9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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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은 이 정부에 맡겨놓은 진보의제가 엄청나게 많다. 원내 5당 단일화로 지운 빚을 원금에 이자까지 쳐서 당당히 받아내시기를 강력히 응원하고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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