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랄이 @seralness@pointless.chat6/8/2025, 12:58:25 AMPublic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70907230004843퀴어와 비퀴어, 그 장벽 허물고자 했던 게이 디자이너 | 한국일보'뒤로(DUIRO)'라는, 야릇한 이름의 잡지가 있다. 2016년 만 29세 게이 디자이너 이도진이 만든 퀴어 전문 독립 연간지다. 창간호 테마는 '군대'였다. '군형법 92조 6항' 즉 군대내 동성간 성행위 처벌 조항을, 국가인권위 폐지 권고(2006)에도 불구하고, 의회가 '1년이하 징역'(1962)에서 '2년이하 징역'(2013)으로 오히려 개악해 유m.hankookilbo.com · 한국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