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교회에서 다니는 모임에, 현재 일본에서 근무하는 여성분이 있는데요. 그 분의 남편은 평생 공부만 하며 직장을 얻은 적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학교에서 교생실습과 비슷한 것을 하는데, 출퇴근 시간이 편도 1.5시간이라고 집을 구해달라는 이야기를 했다고 해서 제 일이 아니지만 솔직히 화가 났습니다.
妻が通っている教会の集まりに、現在日本で勤務している女性がいます。 その方のご主人は一生勉強ばかりで、一度も就職したことがないそうです。 今回、学校で教育実習のようなことをするのですが、通勤時間が片道1.5時間なので、家を探してほしいという話をされたので、私のことではありませんが、正直腹が立ち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