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우주 와서 느낀 것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무서워 하는 것이라든가 견디기 어려운 것이 많다는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저야… 대충대충 굴러먹던 사람이라 바퀴벌레나 벌레가 징그럽고 싫어도 작정하면 얼마든지 잡을 수도 있고 아무리 더러운 일이라도 “에잉”하면서 할 수 있지만,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제가 사소하게 생각하는 것에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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