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느끼는 것
인구 고령화가 심해지다보니, 병원(웬만한 처치가 다 가능한)이 가까이 있는것이 중요해 보여요.
이걸 생각하면 진짜로 필수과 의사가 많이 필요한데, 정부가 뭔가 확실한 해결책(돈)을 제시해주면 좋겠어요.
요즘 느끼는 것
심하게 말해 미용으로 다 빠지는 것도 결국 삶의 질과 돈 때문이잖아요. 그러니 삶의 질은 해결 못해도 돈이라도 팍팍 줘야하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지난번 정책(의사 연간 2,000명 양성)처럼 “졸라 많이 배출하면 싼 값으로라도 일하겠지” 마인드는 틀려도 한참 틀린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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