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할 때 미래시를 없애는 방법 중 하나가 리밸런싱이 아닐지. 물론 기존 서버 유저들이 본섭이 테섭이다! 라는 말을 안 하게끔 잘 조율하는 게 필요한데
트릭컬의 경우 게임 밸런스 면에서는 애초에 갈아엎어야 하는 시스템이 워낙 많아서 오히려 글섭에서 뭔가 완전 갈아엎어져도 오 신기하다 그런 느낌이고,
국내에서 퍼주던 컨텐츠 물량은 여전하기도 하고 제일 유저들이 바라는 더빙 같은 것도 넣어준다고 해서 한섭을 테섭이라고 부르는 모습은 안 보이는 거 같음
주간연재 애니메이션 급으로 컨텐츠가 나오는 게임이라
트릭컬 한국서버도 팬덤이 규모가 커지기 시작한 건 1주년 전후이고 해서 장기적으로 봐야하는데... 1주년까지 버틸 수 있다면 꽤나 괜찮을거라고 생각하는게 트릭컬은 다른 게임으로 대체 불가능한 영역이 있음. 볼따구와 황천의 뒤틀린 왁자지껄 스토리의 조합. 이런 조합은 다른 게임에서 찾을 수 없어서.
다만 그 놈의 170명 직원... 자기네들이 밝히기로 채용권한이 PD에게 있고 말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40명 중소기업이었던 곳이 집문서도 되찾지 못했는데 170명으로 늘려서 여전히 달리고 있으니, 유저들은 글로벌 서버가 못 버티고 고꾸라지면 그대로 회사가 망해도 이상하지 않을거라고들 생각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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