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안은 새로운 Autonomy Platform의 세부 사항과 이를 훈련하는 데 사용된 엔드 투 엔드 데이터 루프를 공유했습니다. 이 대형 운전 모델(LDM)은 대형 언어 모델(LLM)과 유사하게 훈련되지만, 레벨 4 자율 주행 능력에 도달하는 궁극적인 목표로 기본 자율성을 달성하도록 프로그래밍되어 있는 게 특징입니다. 물론 이 행사가 리비안의 미래 전략을 보여주고 투자자들을 안심 시키기 위한 것임을 명심해야합니다. 그래도 테슬라와 달리 센서퓨전 방식으로 안전한 길을 선택한 것은 잘했다고 봅니다. (4/4)

R2D2 테마로 꾸며진 리비안의 R2 차량의 전면R2D2 테마로 꾸며진 리비안의 R2 차량 R2D2 테마로 꾸며진 리비안의 R2 차량에 달린 LiDAR와 카메라 센서R2D2 테마로 꾸며진 리비안의 R2 차량의 옆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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