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여 년 되었나... 부모님께서 작성한 일기나 수필을 묶어 책으로 만든 경험이 있다. 몇 달간 조금씩 타이핑하며 개인 출판 서비스를 통해 몇 권을 받았다. 한 권 더 작업하고 있는데 처음 요즘은 타이핑 대신 글을 마이크에 대고 읽고 STT 를 통해 변환된 글자를 복사해 편집기에 넣는다. 당연히 손가락은 덜 아프고 오타 발생이 적다.
한 10여 년 되었나... 부모님께서 작성한 일기나 수필을 묶어 책으로 만든 경험이 있다. 몇 달간 조금씩 타이핑하며 개인 출판 서비스를 통해 몇 권을 받았다. 한 권 더 작업하고 있는데 처음 요즘은 타이핑 대신 글을 마이크에 대고 읽고 STT 를 통해 변환된 글자를 복사해 편집기에 넣는다. 당연히 손가락은 덜 아프고 오타 발생이 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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