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반대 시위하는 기독교인들 보면 깝깝해요.
왜 그렇게 동성애를 무서워하는 건데?
가만보면 동성애 하나를 가지고 뇌절 수준으로 온갖 죄악을 망상함.
개신교뿐만이 아니라 가톨릭도 그래요. 물론 다 그렇진 않지만요. 사랑과 포용이 우선이 되어야지 왜 공포심을 퍼뜨리면서 동성애자들을 배척하고 단죄하려드나요. 그거 혐오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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