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서울퀴퍼가 있었습니다.
퀴어축제에 참가하신 모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퀴어축제에는 늘상 혐오세력들이 함께하죠.
그래서 이런 주제를 정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떤 혐오표현을 들었고, 어떤 감정이 들었나요?
꼭 오늘 들었던 표현이 아니더라도,
과거에 들었던 표현들에 대해
자신이 받았던 상처나 느낀 감정에 대해
솔직히 털어놓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디코방 링크를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여기 답글로 쓰셔도 상관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