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 관리는 성실함의 척도라는 인식,
어디까지 동일하시나요?
잘 씻고,
눈썹 정리,
수염 정리,
피부 관리,
식단 관리,
몸매 관리,
메이크업,
마지막으로 성형까지.
우리는 자기관리라는 명목으로
다양한 방법으로 외모를 가꾸죠.
실제로 취업에 있어서도 외모를 잘 가꾸는 사람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곤 합니다.
그렇게 외모는 성실함의 척도이자 경쟁의 수단으로 이용되곤 합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외모에 대해
들어본 이야기나 해보신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렇다면 이런 식으로 외모를 이용하는 것,
여러분은 어디까지 동의하시나요?
저희 실타래 디스코드에서
자유롭게 이야기를 풀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