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難う(아리가또)는 원래 “있기 힘들다”라는 의미로
일본말에선 “이런 일은 좀처럼 없는 일이기 때문에
귀하고 고마운 일”이라고 간접적으로 표현합니다.
한국말로는 고맙다고 직접 표현하지만 말이죠.
그래서 관용적으로 “감사합니다”가 아리가또가 되었습니다.

済みません(스미마셍)은 “끝나지 않았습니다”라는 의미입니다.
당신과 나 사이에 생긴 빚이 다 해결이 안됐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감사합니다“로 쓸 때는 ”이 은혜는 한번에 갚고 끝낼 수 없다“,
”죄송합니다“로 쓸 때는 ”이대로 끝낼 수 없는 일이 되었다“라는
포괄적인 의미가 됩니다.
이 역시 간접적인 표현이 관용어가 된 케이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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