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후주/활동가 '향연'] '벼락 활동가'가 됐다고 저는 표현을 하고 있어요. 남태령의 불꽃이 아직도 꺼지지 않았다는 걸 많이 느끼고 있거든요. ... [정보라/작가] "노벨 문학상 배출했는데 그 뒤에서는 나와서 길거리에서 데모해야 된다는 게 그것도 너무 한심하고요." SF 소설 '저주토끼'로 부커상 최종후보에 올라 자칭 '저주 전문가'라는 그는, 소설을 뛰어넘는 현실을 탄식했습니다. imnews.imbc.com/replay/2025/...

거리로 나온 이유는‥'다시 만날 세계'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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