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날 목숨을 잃은 고 김충현 씨의 업무 책상에는 '이재명과 기본소득'이라는 책이 놓여 있었다. 김충현 씨는 지난 12월 윤석열 퇴진과 민주주의를 요구하던 광장 집회에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바라던 세상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2025.06.05 18:13 www.newscham.net/articles/113...
참세상::김용균, 다시 김충현... 왜 노동자의 참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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