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직 대통령 윤석열이 12.3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5개월 전인 지난해 7월 10일경 해외순방 일정 도중 "한동훈은 빨갱이"라는 취지로 맹비난하고, 군을 정치에 끌어들이려는 듯한 인식을 드러냈다는 진술이 확인됐다. 수정2025.11.13. 오후 8:38 www.ohmynews.com/NWS_Web/View...
[단독] "윤석열 '한동훈은 빨갱이... 군이 참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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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치가 상대방 생명을 위협하고 실제로 죽이기는 것에서 벗어나서 저급한 말이 난무하지만 그나마 말로만 싸우는 수준에 간신히 도착했는데
이걸 한순간에 다시 죽이는 정치로 몰아가려는 시도를 했던 인간들을 감옥에서 절대로 밖으로 나오게하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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