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 책을 읽었고, 다이어트 실행을 위해 단백질보조제까지 주문했다.
한국 문화에 맞고 실천 매뉴얼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만족했지만, “배달음식 살 돈으로 더 비싼 식재료를 사라.”는 말에 긁혔다.
돈이 없어 배달음식 못 사먹고 천 원짜리 컵라면만 주구장창 먹었던 적도 있었기에, 진짜 의사들은 가난 체험을 의대에서 시켜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19749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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