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생각하기에는
다양한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부정적인 감정에 내성이 생겨야 하는데
그렇지 않은 채로 성인이 되는 사람이나 성인인 사람들이 더 많아져서
부정적인 구성원을 정신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되어서인 것 같아요.
입장이 반대인 경우도 마찬가지이고요.
저는 저 내성 키우는 것이 사람의 그릇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해서 아주 중요하게 여기고 있어요.
어려움이 있어도, 타인이 내게 부정적인 감정을 내비쳐도 그것을 여유롭게 받아들이거나 흘려보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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