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7일, 일명 ‘N번방 그 이상’의 '패륜 사이트'라며 AV*** 사이트의 실태가 보도되었습니다. 한편 불법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해야하는 방미심위는 10월 1일 출범했으나, 지금까지 심의위원은 단 한 명도 선임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6월 이후로 심의가 중단되어 10월 2일 기준 디지털성폭력 게시물 1만 4천여건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회에 방미심위 심의위원을 하루 빨리 구성하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자 합니다.
12월 17일, 일명 ‘N번방 그 이상’의 '패륜 사이트'라며 AV*** 사이트의 실태가 보도되었습니다. 한편 불법 사이트의 접속을 차단해야하는 방미심위는 10월 1일 출범했으나, 지금까지 심의위원은 단 한 명도 선임되지 않았습니다. 지난 6월 이후로 심의가 중단되어 10월 2일 기준 디지털성폭력 게시물 1만 4천여건이 사실상 방치되고 있습니다. 이에 국회에 방미심위 심의위원을 하루 빨리 구성하기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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