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12/24, 한국여성민우회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에 참여해 방미심위 심의 공백의 심각성과 국회의 책임을 짚었습니다. 민우회 활동가 구구는 “위원 미임명으로 방미심위가 멈춰 서며 수만 건의 피해가 방치되고 있다. 이는 명백한 국가의 직무유기”라고 지적했습니다.

오늘 12/24, 한국여성민우회는 국회의사당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에 참여해 방미심위 심의 공백의 심각성과 국회의 책임을 짚었습니다.민우회 활동가 구구는 “위원 미임명으로 방미심위가 멈춰 서며 수만 건의 피해가 방치되고 있다. 이는 명백한 국가의 직무유기”라고 지적했습니다."'방치된 디지털 성폭력 14,731건', '방미심위 위원', '패륜 사이트', 'AV*** 이용자 54만명'"이라고 적힌 피켓으로 국회의사당 앞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방미심위 정상화', '성평등 관점으로 심의', '친밀한 관계 내 성폭력으로', '성평등한 온라인으로 전환'"이라고 적힌 피켓으로 국회의사당 앞 퍼포먼스가 진행되고 있다. 이 퍼포먼스는 "방치된 디지털성폭력 게시물 1만 4천여건 국회는 방미심위 심의위원 하루빨리 구성하라!"라는 공동 기자회견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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