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름 뿐인 제도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제도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성평등 관점을 통한 구조적 성차별 해소하는 일입니다. 그러나 10월 방미심위 출범 이후 단 한 명의 심의위원도 선임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디지털 성폭력 심의대기건은 1만 4천여에 달합니다.

방치된 디지털성폭력 게시물 1만 4천여건, 국회는 방미심위 심의위원 하루빨리 구성하라! 기자회견 퍼포먼스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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