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쿠데타, 1·19 서부지법 폭동, 이준석 3차토론 성적폭언 등등을 봤으면서도 '차별금지법은 아직 이르다' 소리 나오는 게 이해가 잘 안 감. 차별금지법 제정은 '천리길 끝에 있는 목표'가 아니라 '겨우 앞으로 내딛는 한 걸음' 수준인데. 빛의 광장에서 터져나왔던 발언들을 벌써 잊은 건지 들은 척만 한 것인지...
12·3 쿠데타, 1·19 서부지법 폭동, 이준석 3차토론 성적폭언 등등을 봤으면서도 '차별금지법은 아직 이르다' 소리 나오는 게 이해가 잘 안 감. 차별금지법 제정은 '천리길 끝에 있는 목표'가 아니라 '겨우 앞으로 내딛는 한 걸음' 수준인데. 빛의 광장에서 터져나왔던 발언들을 벌써 잊은 건지 들은 척만 한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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