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lth.re.kr?p=12819 > 문제는 대통령의 위치를 고려할 때 이 발언이 공허하고 책임 회피처럼 들린다는 점이다. 노동사회권력은 경제권력과 직접 맞서거나 타협하기도 하지만, 동시에 국가권력을 통하여 정책과 규제로 구현되기도 한다. 그런데 가장 강력한 행위자인 국가권력을 쏙 빼놓은 채, 노동과 자본 사이의 문제로만 환원해 버리고 ‘알아서 하라’는 식 … > … 세종호텔 사례에서 보듯, 국가는 사측의 노조 파괴 공작에는 소극적이면서 이에 맞서는 노동자들에게는 공권력을 앞세워 대응했다. (시민건강연구소, 2.9)

“노동운동 열심히 하라”는 말이 공허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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