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신전 도전할 때마다 서러운 것. 애 버리고 사모님이랑 토낀 부인이 기다리고 있음. 심지어 나는 본 척도 안 하고 외간 벌레한테 끼 떨어. 부인 지금 나랑 춤추고 있소. 그럼 나한테 인사해야지, 도대체 어떻게 되먹은 에튀튜드인지? 둘이 뭔데. 어떻게 아는 사이야. 부인 지금 내가 끼고 있는 그림아이 부적이 안 보이는 것이오? 아이도 부인 보기 껄끄러워 나오지도 않잖소. 서럽다 정말. 이래서 가정 있는 벌레를 건드는 게 아니었는데. 바람피지 마세요. 빵 한 조각 남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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