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층짜리 집 시리즈는 나도 애정이 있어서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더이상 그럴만한 나이가 아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많이 읽어주고 같이 보던 책이고 좀더 커서도 가끔 보던 책인데, 다른 이에게 준다니 뭐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이 든다. 세월이 흘렀구나.
100층짜리 집 시리즈는 나도 애정이 있어서 지금까지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 더이상 그럴만한 나이가 아니다. 아주 어릴 때부터 많이 읽어주고 같이 보던 책이고 좀더 커서도 가끔 보던 책인데, 다른 이에게 준다니 뭐라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마음이 든다. 세월이 흘렀구나.
If you have a fediverse account, you can quote this note from your own instance. Search https://social.long-echo.net/@ysh/01966f24-3a51-767f-9242-8a199d94ad3e on your instance and quote it. (Note that quoting is not supported in Mastod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