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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툿친소 #연친소
안녕하세요? 최근까진 고3이었습니다. 입시 끝난 지금은 백수입니다. 조만간 대학교(컴공과) 1학년이 됩니다.
○ 프로그래밍 좋아합니다.
특히 게임 만드는 거 좋아합니다.
○ 아무 말을 합니다.
대부분의 아무말은 공개(🌎)이며, 종종 여러분의 아무말에도 반응해 드립니다.
○ 이외 각종 흥미로운 것들을 좋아합니다.
언어(자연어), 과학기술, 생명과학, 수학, 서브컬쳐, 밥먹다 갑자기 생각난 %s, , {interest7} 기타 등등
○ 미안합니다. 이제 할 말이 다 떨어졌습니다.
괜찮아보인다면 다짜고짜 팔로우 날려주세요. 30일 이내 교환/환불 가능합니다. 이후에는 영수증 지참시 다른 툿친으로 교환 가능합니다.
#연친소
그림깎고 헛소리해요
귀여운 거 좋아합니다
옛날 그림을 올리며
#연친소 #툿친소
안녕하세용 이것저것 잡다한 취미가 많은 문어머리 타코예여
문학이 본진이고 드로잉도 취미로 하고 있어요! 요즘은 이런저런 책읽기와 맑스경제학 강의 듣는 재미에 빠져씁니당.
뜨개러이기도 해요 히히.
ㅈㅎ 우울증이 있지만 약을 잘먹고 있어서 요즘은 평안합니다. 그래도 감정기복이 올라올땐 cw걸고 우울툿을 합니당.
가톨릭 신자이고 매일아침 기도툿을 쓰지만 앨라이예요. (어쩌면 트젠당사자일지도...? 아직 잘 몰라요!)
종교 교리 때문에 ㅌㄹ카드나 ㅅㅏ주 별자리점 등은 의식적으로 피합니당. 제가 필터걸어놓았기에 신경쓰실 필요는 없어요.
고양이 사진이 종종 올라와요!
흔적 남겨주시면 맞팔갑니다~~
계정을 정리하고 연합우주에 다시 발을 들였겠다 #연친소 를해볼까나
뭐하는 사람인지는 프로필의 먹는것과 안먹는것을 참고해주세요
장르 겹침 관계없이(애초에 겹치긴 하나) 서로의 덕질과 일상을 공유할 수 있는 사이가 되었으면 해요!!
※프로필관련보족 : 자캐커뮤 드림 TRPG <관심이없을뿐 탐라유입가능
2.5D 3D장르 <힘들어합니다... 죄송
프로필에 써놓은대로 남성향장르/여체화(뇨타) 향유자입니다 관련언급을 할 수도 있어요 여체화 관련 태클/논쟁 일절 안 받습니다 수동공격(저격) 사절
ASD / 퀴어 당사자입니다 관련얘기를 할 수도? 안 할 수도?
근데 온라인상에선 오타쿠얘기만 하고싶어함
일상얘기도좋지만 오타쿠얘기도 자주하시는 분을 만나고싶어요
(갓반인이 무서워요...)
잘 부탁드립니다
#연친소 #툿친소 (
@LEMO
레모 )
(
@wintershrimp겨울새우 ) 한 세트 연친소 매대에 올려봅니다
1. 주로 하는거
🎮 엘더스크롤 온라인 /
마비노기 모바일도 라사 서버
탱커 힐러 딜러 다 합니다
2. 뭐하나요.
게임에서 만든 자캐로 서로 자관을 짜면서 놉니다. 자캐덕질 조아.
새우는 글을 쓰고 두더지는 그림을 그려요
트윈홈도 워드프레스 두더지굴새우수조가 함께 있어요.
필사도 해요. 잉크 마셔야할게 많아요.
3. 조아해요
- 일상 음식 놀기 조아
인외 뾰족귀 수염 중노년 떡대 2d 캐 조아조아 - 일상 음식 놀기 독서 정치 생활 전반 모든 관심사! 조아!
인외 뾰족귀 안경 청년 슬렌더 2d 캐 조아조아
4. 시러해요
차별 혐오 / 지나친 커뮤니티 발언 (디시, 트위터, 싸움글에 스트레스 받아요.)
#연친소 rev2
(오랜만에 진짜 연친소에요!)
안녕하세요! 어쩌다 대학생이 되어버리고, 또 1년이 거의 지나버린 레라씨에요.
(우린 1년 더한다아아아!)
- 자주 삐삐쀼쀼라고 오해하시는 분이 있는데, 저는 문과생이에요!
매우매우매우매우 평범한 일반인입니다 ^^7
- 근데 가끔 서버를 관리해요!
지금 제가 글을 적고 있는 이 인스턴스, mi.rerac.dev의 운영과 관리를 하고 있어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열심히 구르고 있답니다!
- 그리고 가끔 개발을 해요!
현재는 미레라도에서 동작중인 미냐 봇의 개발과 유지보수를 진행중이에요. 또, 필요한 게 있다면 간단히 코드를 휘휘 저어서 무언가를 만들고 있어요. 요리는 잘 못하기에 스파게티를 종종 만들어요!
- 리듬게임을 좋아해요!
리듬게임이면 가리지 않고, 아니 약간 가려서 먹고 있어요! 최근에는 IIDX, Pop'n music 등을 즐기고 있어요!
- 운동을 그만뒀어요!
근육통풋푸!! 근육통풋푸!! 악!! 허리가!!! 당해서 잠시 쉬고 있어요!
- 아무말 머신이에요!
슬픈 일이 있으면 동네 사람들!!! 아아악!! 하면서 부르는 성격이라서 약간 슬픈 글이 섞여서 나올 수도 있어요. 그래도 제대로 cw로 막아볼게요! 오늘도 Just 아무말!
RE: https://mi.rerac.dev/notes/9r2yan96lug80mga
#연친소
여우 캥캥ㅇ이!!!!!!
#연친소
저는 털을 먹어요
님도 조금 드세요
키츠네소바 라고 부르는 SNS인스턴스를 운영하는 !인증된 여우! 유다에요
#연친소 #마친소 #툿친소 #먀스토돈 #TRPG #vrchat
이런저런 게임하고, 가끔 VRChat 가끔 1차 창작 (그림, TRPG)하고, 카페인엔 약한 주제에 커피는 되게 좋아하고, 자주 먹으러 쏘다니는
푹 빠져 사는 무언가는 없는 가상화된 (버추얼 아님) 여우에요! 한국어 잘해요! 가끔씩 탐라에 먕빔을쏘고 깽깽 짖으면서 주말근무와 야근에 시달리며 판교가 불타기를 희망하는 글을 쓰곤 해요
🎲 로그호라이즌, 던전스 앤 드래곤스, 겁스, 더블크로스, 누메네라, 크툴루의 부름, 은검의 스텔라나이츠 등등 마스터링 경험 있어요!
🎮 폰겜도 콘솔겜도 PC겜도 가리지 않고 즐겨요. 장비충이에요. 최근엔 온갖 스팀 게임을 포함 해서 블루아카이브, PSO2NGS, 마인크래프트, 폴아웃 76, 소녀전선2 같은 겜을 하고 있어요. 가끔씩 VR챗을 하기도 하네요. 게이밍 장비 맞추는것도 좋아해요.
💭 가끔씩 프라모델을 만들기도 해요. 가끔씩 아무도 안 궁금해하는 자캐나 티알피지 캐릭터 이야기를 하기도 해요, 원래 오타쿠란 그런거니까요. 정말 무언가에 깊이 빠져 사는건 없어요. 하나에 빠져사는 사람들이 종종 부럽곤 해요.
흔적 남겨주신분들이랑 마음 맞을 것 같으면 찾아가요. 피곤해질 것 같은 이슈는 안보려고 하니 참고하세요!
말이 넘쳐나는 세상에서, 들을 준비가 된 사람을 찾습니다.
필명 ‘소리의 반대편’으로 글을 씁니다.
갈등의 한가운데서 귀 기울이는 태도에 관해 이야기합니다.
📘 Medium: https://medium.com/@sori-opposite
📒 Notion 정리: https://selective-hiss-c7b.notion.site/21dc59a1bc1180db8174c8112cab1340
#연친소
"나는 만능에다 만악인 금전교를 믿는다."
#연친소
여우인척 하는 사축
솔직히 저도 제가 뭐하는 사람인지 모르겟서요
#연친소
요새는 커미션만 올리는 느낌
흔적 남겨주시면 성향을 보고 찾아갑니당
맞구독위주~~~안맞으시면 서로 뮤트블언블락도 자유
운동하사는분 있나요?
저랑 다이어트 친구해요
운동해요
체지방빼요
그외에 하는 얘기
잡다한 얘기/현생/아주가끔티알과어쩌고덕질
흔적남겨주심 성향보고 찾아가요
#연친소
#연친소
성인 여성 그림러
게임하고 (RPG 위주) 노가리 까요
요새 이런저런 이슈들이 피곤해서 잘 안 들여다보려고는 하는데
그래도 지금보단 활발한? 탐라에 있고 싶어서 돌려봅니다.
미리 부스트 감사합니다.
#연친소 #툿친소
비가 내리는 츠키노시타의 오후였다. 창가에 앉은 나는 앞자리에 앉은 '그 애’의 뒷모습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어제 전학온 그 아이... 길고 검은 머리카락에 가려 얼굴은 잘 보이지 않았지만, 스산하고 음침한 기운이 늘 그 애 주변을 맴돌았다. 반 아이들은 말을 걸어보았으나, 그녀는 그저 휴대폰만을 바라볼 뿐. 말소리에 신경쓰는 기색이 없었다. 재미없다고 생각한 아이들은 금새 그 아이에 대한 관심을 버렸다.
어째서일까, 그럼에도 나는 그 아이에게서 시선을 뗄 수 없었다. 뭘 하는 아이일까. 대체 어느 세상에 사는걸까. 그 휴대폰에는 무엇이 있을까. 빗소리마저 죽인 정적속에서 나는 호기심을 잠재울수 없었다.
나는 홀린듯 그 애의 휴대폰 화면을 훔쳐보았다. 숨 막히는 긴장감. 손가락 하나 까딱일 때마다 들키지는 않을까 심장이 쿵쾅거렸다. 마침내 화면에 들어온 것은 SNS 피드였다. 아이디는 @horror_storage@serafuku.moe. 그 계정에는 의미를 알 수 없는 사진과 동영상, 링크, 글들이 가득했다.
"뭐야... 학교 SNS에 이런 계정이 있었나?"
한참을 넋 놓고 훔쳐보던 그때였다.
스크롤하던 그 애의 손가락이 딱, 멈췄다.
...
호러장르 파는 계정입니다. 의미를 알 수 없는 기괴하고 기묘한 모든것을 찾아올립니다. 대놓고 기괴한건 cw 걸어요.
스토리는... 그냥... 색다르고 싶었답니다.
#금요일엔_인덕트친소
#금요일엔_인덕_트친소
기분 좋으니까~
#금요일엔_인덕연친소 #연친소
이것도 연합우주에 뿌려보자
#연친소 << EOF >>
살아있는 폭탄
4시 44분 알림봇
소개서는 링크로
모바일버전 https://agreeable-chord-31d.notion.site/1d651dadfc0580839d04cadcccdf2dc7?source=copy_link
첫번째로 고정되어있는 툿은 읽고 와주세요.
[고정노트]
#툿친소 #연친소 #드친소
구매자유 사용하다가 지친다 싶으시면 환불자유
드림러라서 드림함 그래서 만든 드림계 : @ablueti@town.voyager.blue안미츠 보이저 1호점
스포일러를 밟아도 아주 괜찮은 사람이기에 이것저것 마구 밟음
물론 저는 CW를 걸고 스포를 하고 울부짖습니다
생태계 교란종 오타쿠이기 때문에 오타쿠가 아닌 것 같은 사람은 팔로우를 안 해요...
주된 덕질 목록은 이하 서술!
온라인 게임
파이널 판타지 14
- 드림 : 아이메리크 / 에스티니앙
└ 겹드림을 아주 잘보지만 생태계 교란종 오타쿠이기 때문에 주의 요망
- CP : 크툴루가 강림해서 세상이 멸망할 정도의 싫어하는 CP가 아니면 대부분 잘 먹음
마비노기
- 드림 : 실린더 정령
└ 겹드림을 아주 잘보지만 생태계 교란종 오타쿠이기 때문에 주의 요망22
- CP : 그냥 다 좋아해서 다 맛있는듯함 사실 안한지 너무 오래되었음
스팀 및 콘솔 게임
블러드본
- 드림 : 인형
└ 누가 인형 드림좀 파봐... 그 전에 누가 블본좀 해줘...
- CP : 이 정신나간 곳에서 연애를 한다는게 너무 짜릿하니까 다 먹고싶음
P의 거짓
- 드림 : 유제니
└ 귀엽다... 절대로 지켜주고 싶다...
- CP : C와 R 위주지만 올라운더 + 논컾에 유사가족까지 그냥 다 먹고 있음
일단 에이젠, 에이로, 에이섹인 퀴어
힘들거나 민감한 이야기도 CW걸려고 노력중이기는 합니다 급발진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노력해볼게요!
아무거나 흔적을 주시면 망태기에 냅다 줏어가버려요! 하지만 하루 뒤에도 맞팔이 되지 않으면 취소합니당 악의 없음!
NG
개인적인 트리거가 당기는 상황이지만 저는 아직 제 트라우마를 명확하게 모르기 때문에 제가 힘들면 일단 피해있겠다고 올린 뒤 미스키를 잠시 내려놓는 편입니다
잘 부탁드려요~
뭔가 분위기 #연친소 인가봐
저는 그냥 워홀러입니다(냅다)
매일매일이 일본에서 얼레벌레 살아남기라 드림러(였던 것) 글러(였던 것)이 되어가는 중...
#연친소
정치얘. 책얘. 깊생얘. 그런데 깊이는 한없이 얕아요 삽질한 지 6개월도 안되었기 때문에... 하지만 아무말을 보장해드립니다. 짱.
#연친소
친구해요 팔로 하면 저도 맞팔해요
트위터 친구 다 잃었어요
반가워요
소개할만한 점이 있는지 늘 고민하는 핵노잼(!) 인간입니다. (결정적 사유: 현생에 치이고 있음)
콘솔게임 좋아하지만 지금은 게임에 쏟을 에너지가 없어서 소소하게 딸깍겜을 합니다. (AFK Journey, SD Gundam G-Generation Eternal) 그렇지만 언젠가는 스위치에게 시간과 애정을 쏟아붓겠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책 읽는거 좋아하고, 연휴/휴가 때에는 어딘가에서 커피 마시면서 뭔가를 읽습니다.
일기... 비슷한 무언가를 씁니다. 그리고 일기장을 채울 거리를 탐색하기 위해 타로카드를 사용합니다. 그러다보니 가방에 노트, 필기구, 타로덱을 넣어 다닙니다. (그리고 이렇게 휘갈기는 메모 중 일부는 약간의 정리를 거쳐 저의 부계에 올라오기도 합니다.)
연합우주에서 그저 떠돌아다니는 not [다수 연합우주인들의 특성]입니다.
혹시라도 이 친소에 응답하고자 하는 분이 계시다면, ❤️/⭐ 남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자기소개 #연친소
윤설이에요!
- 유사고3(자퇴함)
- 유ㄴ설이나 설을 보셨다면 그 또한 저입니다
- 뻘글을 자주 씁니다
- 뻘글을 좀 많이 자주 씁니다
- 디코 지박령입니다 -> 레몬그린서버에서자주출몰
- 개발 얘기를 좋아하지만 직접 하진 않습니다
- 마작이나 리겜(특히 프세카)“만” 할 줄 압니다 다른게임잘못하고잘몰라요
- 키보드/만년필/철도/항공 좋아해요
- 그래서 GTX-A 언제 연결됨
- F1(페라리)/야구(키움) 봅니다
- 얕고 넓게 알아서 스몰토크는 잘해요 다만 전문분야는 없음
- INTP
- I 93% T 98% P 100%라는 전설의 스탯을 찍고 최근엔 전반적으로 내려왔어요
- she/they
- CW 거는일 별로 없습니다 왜냐하면 애초에 걸만한 주제로 글을 잘 안써서...
- 놀아주세요
#연친소
세라모에 로컬탐이 넘 복작복작해보이고 부러워서 왔어요
친구하실분 먼저 팔로우 걸어주심 감사합니다 짱
#자기소개 를 해볼까요.
@ranolpRanol☆P 와 동일인입니다...만 해당 계정은 근시일 내에 살릴 계획이 없습니다.
@ranolp 계정은 프로그래밍 언어론/해커스펍 사용기 위주 계정입니다.
- 다시 말하자면 그 외 일상적인 내용은 트위터에서 이야기한다는 뜻입니다...
- TypeScript와 얼추 호환되면서 제정신인 타입 추론 규칙을 가진 언어를 만들려고 타입 이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 좀 많이 전에는 Bidirectional Typing (J. Dunfield, N. Krishnaswami)을 읽었었고,
- 독일에 있는 튀빙겐 대학 내에서 연구하는 대수적 효과 언어 Effekt도 간단히 살펴보았었습니다.
- 최근에는 힌들리-밀너-다마스 타입 추론 위에 얹은 부타입 확장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 캠브릿지 대학 연구인 MLsub (S. Dolan and A. Mycroft)...
- 을 단순화한 Simple-sub (L. Parreaux)을 시작으로 MLstruct, Ultimate Conditional Syntax 등 홍콩대 연구를 많이 보고 있습니다
- MLscript가 정말 흥미로운 언어에요 ReScript but more Kotlin처럼 생겼음
- 올해 들어서 An Infinitely Large Napkin으로 군론과 군의 작용, 위상수학과 대수 위상(호모토피만), 그리고 범주론을 배웠습니다.
- 형식적 증명 보조기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 Software Foundation을 통해 Coq (현 Rocq)를 약간 배웠습니다.
- Lean 4도 약간 맛보기를 했습니다.
- 의존 타입/마틴 뢰프 타입(MLTT)/호모토피 타입(HoTT) 등을 배워 간단한 증명 보조기도 만들어보고 싶네요.
- 아마 An Infinitely Large Napkin 스터디가 끝나면 HoTT 스터디를 하지 않을까 싶네요.
탐라보다가 들켜버렸네요! 오랜만에 #자기소개 할 기회가 생겼습니다:)
- 저도 해커스펍을 만드는 사람은 아니고,
@kodingwarriorJaeyeol Lee 님께서 초대해주셔서 눌러 앉은뒤로 종종 트위터에서 잘 올리지 않는 이야기들을 여기서 하곤 해요.
- 일단 대학원에서 PL 전공을하고 있는데요. 동료와 지인들에게서 딥한 타입 이론들을 듣는 것도 때로는 좋아하지만, 정적분석과 퍼징 같은 실용적인 프로그램 분석 기술에 더 관심이 많아요. JavaScript 생태계의 이런저런 툴체인들과 스펙 자체를 뜯어보고 기여하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언어는 Scala이고 연구할 때 주로 씁니다. 툴링이 좀 별로지만 정말 좋은 언어라고 생각해요. 그 외에도 TypeScript나 Golang, OCaml, Rust 가리지 않고 씁니다.
- 함수형 언어... 이것저것 써본 적도 있고 관심도 가져왔지만 Scala가 제일 손에 익네요. Haskell에 늘 부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 이런저런 기술들에 관심이 많지만 그 모든 것을 follow-up할 여력은 되지 못해 늘 아쉽습니다. 무언가를 혼자서 알아가는 시간도 즐겁지만, 사람과의 교류를 통해 새로운 것을 알아가는 것을 즐깁니다. 기술 외적인 부분에서도요! 최근에는 커피 생두를 가공하고 변인 통제를 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정말 재밌었어요.
- 에디터는
@xiniha 님의 추천이 첫 계기였던 것 같은데, 주로 Zed를 씁니다. 가볍고 빠르고 vim 키 바인딩도 익숙해지면 편하구요. 만족하고 있습니다.
- 20대 중반...이네요. 분명 대학생이었는데 말이죠... 서울에서 살고 있는 시스헤테로남성입니다.
- 사실 해시 거는 거 까먹어서 다시 작성했어요...
@kodingwarriorJaeyeol Lee 님에게 들킨 김에 써보는 #자기소개
- 퍼리입니다. 언젠간 해커스 펍을 털로 뒤덮으려는 아름다운 마음을 품고 있습니다.
- 재작년 부터 web3 쪽으로 전향했고 주로 코어 쪽을 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블록체인은 잘 모릅니다.
- 언어 만드는걸 좋아하고 관련 프로젝트들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 좋아하는 언어는 러스트와 OCaml인데 안 쓴지 오래되서 조만간 까먹을거 같네요
- 파서나 상태머신, 정적분석을 좋아합니다. - 관련해서 요즘은 개발하고 있는 언어에 린터를 만들고 있습니다
- 활자 중독입니다. 해커스펍은 읽을게 많아 좋네요. 책은 주로 철학이나 건축 쪽을 읽고 있습니다.
- 의외로 백엔드나 프론트엔드를 해본적이 없어서 항상 애매한 포지션에 있는 것 같습니다.
- 밴드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원래 대충 모여서 술마시는 것에 의의를 뒀었는데 올해는 공연 뛸 일이 많아졌네요.
- 20대 중반이고 서울에서 거주 중입니다
여러모로 잘 부탁드립니다. 추가로 깃헙 프로필은 https://github.com/notJoon입니다.
아, 이렇게 된 이상 저도 #자기소개 해야겠어요. WWDC 기다리는 중인데, 자기소개 글이라도 작성하기 딱 좋은 시기긴 하네요
- 일단 저는 해커스펍을 만드는 사람은 아닌데, 명목상으로는 1호 가입자(?)이구요. 해커스펍 서비스 자체가 너무 좋아서 이 사람 저 사람 찔러보면서 "츄라이 츄라이"하는 사람을 담당하고 있어요.
- 한국어권 Vim 사용자 모임 vim.kr, 그리고 한국 연합우주 개발자 모임 디스코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가 일단은 굴러가게는 하는 재능(?)이 있습니다.
- 좋아하는 언어는...... python인데, 밥벌이 시작을 Ruby로 해서 Ruby로 여전히 밥벌이하고 있습니다. 동적 타이핑 언어로 휘리릭 타이핑하고 프로토타입을 즉석에서 보고 가설검증할 수 있는 것에 매력을 느낍니다.
- 함수형 언어.. Elixir, Clojure, Haskell, Elm 등등 관심을 가져왔고 여러차례 찍어먹어보긴 했는데, 현업으로 쓰게 될 일은 없어서 피상적인 지식만 알고 있습니다.
- 주력 분야.... 이젠 모르겠습니다... 짬처리를 전문으로 해와서 그런가... 백엔드도 하고, 프론트도 하고, 모바일 앱도 만들고 잡다하게 해왔는데... 밥벌이를 안정적으로 하려면 프론트엔드를 주력으로 가는게 맞겠다 싶긴 합니다.
- 이미 느끼셨겠지만, 주로 쓰는 에디터는 #Neovim 입니다. Neovim으로 서버개발도 하고, 프론트엔드 개발도 하고, 플러터 앱 개발도 합니다. 이미 Neovim을 열심히 쓰는 사람이기 때문에, 자진해서 Neovim 전도사 역할을 할 때가 많고, Neovim 전도하는걸로 발표도 여러차례 했습니다. 발표자료가 궁금하다구요? 여기를 참고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 30대 중반... 미혼.... 서울에서 살고 있구요. 정체성은 아마 시스헤테로남성..?
아무튼.... 잘 부탁드릴게요.....
새로 오신 분들도 많이 계시니, #자기소개 한 번 해 볼까요? 저부터 해보겠습니다.
- Hackers' Pub을 만들고 운영하고 있습니다. (Hackers' Pub은 저희 집 홈 서버에서 돌아가고 있습니다… 😂)
- 연합우주(fediverse)와 ActivityPub에 관심이 많고, 또 관련된 소프트웨어(
@fedifyFedify: an ActivityPub server framework,
@holloHollo
,
@botkitBotKit by Fedify
, Hackers' Pub…)를 만듭니다.
- 좋아하는 언어는 Haskell인데 자주 쓰는 언어는 TypeScript입니다. 예전에는 Python을 좋아하고 자주 썼습니다.
-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좋아합니다만, 좋아하는 만큼 잘 다루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 옛날에는 덕 타이핑 언어를 좋아했는데, 나이가 들고 협업을 많이 하게 되면서 정적 타이핑 언어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덕 타이핑 언어가 제공하는 특별한 생산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자유 소프트웨어와 오픈 소스를 좋아합니다. GPL을 좋아하지만, 트랜스젠더 배제적인 행보를 보인 적 있는 자유 소프트웨어 재단이나 여러 성추행 전적이 있는 Richard Stallman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 소프트웨어 문서화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문서화가 소프트웨어 개발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서화 도구들에도 관심이 많습니다.
- 원래는 백엔드 개발자였는데 바로 전 직장이 블록체인 회사여서 백엔드 개발에서 손을 놓은 지 좀 되니까 이제는 잘 모르게 됐습니다. 재활이 필요합니다.
- 현재는 일 안 하고 쉬고 있습니다.
- 30대 후반, 기혼, 자녀는 없습니다. 서울에서 살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