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calpha shared the below article:

Hacker's Pub에 입문한 한국어권 여러분을 위한 안내서

Jaeyeol Lee @kodingwarrior@hackers.pub

Hacker's Pub은 소프트웨어 업계 종사자들이 자유롭게 생각을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이자 블로깅 플랫폼입니다. ActivityPub 프로토콜을 지원하여 Mastodon, Misskey 등 다른 SNS 서비스 사용자들과도 연결되어 플랫폼 경계를 초월한 소통이 가능합니다. 이 글에서는 Hacker's Pub의 의미와 ActivityPub 프로토콜에 대한 간략한 소개, 그리고 커뮤니티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합니다. 오픈 소스로 개발되는 Hacker's Pub 생태계에 참여하여 함께 서비스를 발전시키고, 우리만의 클라이언트를 만들어 Hashnode와 같은 블로그 템플릿을 구축하는 미래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Hacker's Pub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든 이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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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シーザーのいない世界: ATProtoコミュニティはどのように人々に権力を返すためにウェブを再構築しているか」:

「Blueskyのカンファレンスと呼ぶなかれ。

週末、3,300万人以上のユーザーを抱えるBlueskyのソーシャル・ネットワークを支えるテクノロジーであるATプロトコル(ATProto)を使って構築する人々に特化した初の対面式会合がシアトルで開催された。

このイベントには、開発者、エンジニア、創業者、そしてジェイ・グラバーCEOを含むブルースカイ・チームのメンバーまでもが参加した。 オンライン上でしか交流のなかったコミュニティーの多くが初めて顔を合わせた。」

techcrunch.com/2025/03/25/a-w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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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生活

昨天我朋友問我為什麼沒有想過燙捲髮,我說捲髮看起來太優雅了,不太適合我,然後她跟我說:「Nico, if you want to be elegant, walk slowly.」
我當下一個爆笑然後突然想起我大學同學跟我說我看起來像台北人,因為我走路太快了。以前我住東京的時候覺得大家走路也很快,而且我住新宿附近,每次在新宿車站都很像打仗。在越南的話,首先根本沒有人在走路(???

個人生活

有一次我跟朋友在銀座的咖啡廳,要搭電梯上去的時候遇到一看就是貴婦的日本老太太,她非常親切的跟我們搭話。那天剛好下著大雨,咖啡廳的位置需要等一段時間,她就說位置讓給我們吧,又很優雅的拿著雨傘走掉了。真正生活有餘裕的人其實都蠻溫柔的,完全有small talk的時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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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678

モバイルでのメモにわかりやすい名前を付ける方法

Android 版および iOS 版 Vivaldi でメモにタイトルを付けて、整理整頓しましょう。こうすることで、メモの最初の数語だけで探す手間が省けます。

Android 版 Vivaldi でメモの名前を変更するには:

  1. メモ一覧で変更したいメモを長押しして選択する
  2. メモパネルの上部にある「編集」ボタンをタップする
  3. メモの名前を変更する
  4. 「保存」をタップする

iOS 版 Vivaldi でメモの名前を変更するには:

  1. メモ一覧で変更したいメモを長押しする
  2. コンテキストメニューから「タイトルの名前変更」を選択する
  3. メモの名前を変更する
  4. 「OK」をタップする
Vivaldi のメモパネルで、メモのタイトル変更ダイアログが開いている状態。

https://vivaldi.com/ja/blog/tips/ios-tips/tip-678/

Vivaldi Notes Panel with the note title renaming dialog open.Vivaldi のメモパネルで、メモのタイトル変更ダイアログが開いている状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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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선의 천경훈 교수(서울대 로스쿨) 2025-03-26 05:57 공공성, 윤리, 예의 따위에 구애받지 않고 적나라한 이기심을 마구 드러내는 것에 대해 우리 사회가 점점 자정능력을 잃어 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드는 것이다. www.lawtimes.co.kr/opinion/206617

위선과 선의

위선과 선의

  요즘은 직설적인 편향성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 에두르지 않고 모질게 쏘아붙이면 ‘사이다’ 발언이라고 칭찬받는다. 자기편과 반대편이 대립하는 국면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어떤 커뮤니티든 가장 극렬한 입장을 가진 자들이 담론을 장악하며 살아남는다. 그런 시대 분위기의 영향일까. 사람들의 발언이 점점 예의를 잃고 적나라해진다. 그 적나라함은 본인이 믿는 정치적·사상적 가치를 옹호할 때뿐 아니라 자신의 경제적·신분적 이익을 옹호할 때 더 강하고 천박하게 드러난다.   얼마 전 서울의 어떤 아파트에 공립 어린이집을 신설하는 안에 관해 열린 주민회의에서 반대 측 주민들이 한 발언들이 화제가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공립 어린이집이 생기면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애들도 올 거 아니냐”라든가 “거지냐”라든가 “워킹맘 때려치워”라는 등의 막말을 퍼부었다고 한다. 과거에도 특수학교 설치를 위한 공청회에서 험한 말을 내뱉는 반대 주민들에게 장애아동 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빌어야 했던 일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의사, 변호사를 비롯한 각종 전문직 커뮤니티의 익명 게시판에 등장하는 배타적 언사들도 정도는 덜하지만 비슷한 패턴을 따르는 경우가 없지 않다.   아파트 구내에 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거나 인근에 특수학교가 들어서면 집값이 실제로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우려를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런 우려에서 일부는 반대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그중 일부는 격해진 마음에 험한 말을 내뱉을지도 모른다. 원래 그런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 우려되는 것은 그들의 폭력적인 언사가 오히려 “솔직함”이니 “사이다”니 하는 식으로 이상한 정당성을 확보하게 되고, 그들을 자제시키는 사회적 기제가 작동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다. 공공성, 윤리, 예의 따위에 구애받지 않고 적나라한 이기심을 마구 드러내는 것에 대해 우리 사회가 점점 자정능력을 잃어 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드는 것이다.   이제 과학적 이론으로서의 가치는 거의 상실했지만,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에서는 인간의 정신을 본능을 담당하는 이드(id), 내면의 도덕과 양심을 담당하는 수퍼에고(super ego), 그 변증법적 균형으로서의 자아(ego)로 구분했다. 수퍼에고는 부모, 사회, 문화로부터 학습한 윤리적 가치와 규범을 내재화한 것이다. 옛날 만화에서 주인공이 갈등에 빠지면 마음속의 하얀 천사와 검은 악마가 나와서 다투곤 했는데, 그 마음속 천사의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그것을 수퍼에고라고 하든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스티븐 핑커)라고 하든, 우리 마음속에는 막 나가려는 이기심과 욕망을 제어하는 무언가가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교화와 압력을 통해 생기는 것이므로, 마음속 천사가 죽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사회적으로도 꾸준히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주어야 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런 목소리는 ‘위선’이니 ‘선비질’이라는 조롱을 받는 것 같다. 물론 선한 척하며 뒤로는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가짜 도덕주의자는 경계해야 한다. 하지만 적나라한 이기심을 조금 가라앉히면서 공공선도 생각하고 타인의 감정과 예의를 고려하자는 태도가 위선이라고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 취약한 존재인 인간은 언제든 불운을 만나 다른 사람들의 선의에 기대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그러니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 좀 더 살만한 곳이 되려면 우리는 때로는 이기적인 속마음을 억누르고 서로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선의를 넘어선 공공정책이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선의 없이 그런 정책이 마련될 리 없다. 만약 그런 태도도 위선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모두 조금씩은 위선자가 될 필요가 있다고 대답하고 싶다.     천경훈 교수(서울대 로스쿨)

www.law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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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과 선의 천경훈 교수(서울대 로스쿨) 2025-03-26 05:57 공공성, 윤리, 예의 따위에 구애받지 않고 적나라한 이기심을 마구 드러내는 것에 대해 우리 사회가 점점 자정능력을 잃어 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드는 것이다. www.lawtimes.co.kr/opinion/206617

위선과 선의

위선과 선의

  요즘은 직설적인 편향성이 미덕으로 여겨지는 것 같다. 에두르지 않고 모질게 쏘아붙이면 ‘사이다’ 발언이라고 칭찬받는다. 자기편과 반대편이 대립하는 국면에서는 특히 더 그렇다. 어떤 커뮤니티든 가장 극렬한 입장을 가진 자들이 담론을 장악하며 살아남는다. 그런 시대 분위기의 영향일까. 사람들의 발언이 점점 예의를 잃고 적나라해진다. 그 적나라함은 본인이 믿는 정치적·사상적 가치를 옹호할 때뿐 아니라 자신의 경제적·신분적 이익을 옹호할 때 더 강하고 천박하게 드러난다.   얼마 전 서울의 어떤 아파트에 공립 어린이집을 신설하는 안에 관해 열린 주민회의에서 반대 측 주민들이 한 발언들이 화제가 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공립 어린이집이 생기면 저소득층, 장애인, 다문화가정 애들도 올 거 아니냐”라든가 “거지냐”라든가 “워킹맘 때려치워”라는 등의 막말을 퍼부었다고 한다. 과거에도 특수학교 설치를 위한 공청회에서 험한 말을 내뱉는 반대 주민들에게 장애아동 부모들이 무릎을 꿇고 빌어야 했던 일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다. 의사, 변호사를 비롯한 각종 전문직 커뮤니티의 익명 게시판에 등장하는 배타적 언사들도 정도는 덜하지만 비슷한 패턴을 따르는 경우가 없지 않다.   아파트 구내에 공립 어린이집이 들어서거나 인근에 특수학교가 들어서면 집값이 실제로 떨어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우려를 할 수는 있을 것이다. 그런 우려에서 일부는 반대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고, 그중 일부는 격해진 마음에 험한 말을 내뱉을지도 모른다. 원래 그런 사람들은 있기 마련이다. 우려되는 것은 그들의 폭력적인 언사가 오히려 “솔직함”이니 “사이다”니 하는 식으로 이상한 정당성을 확보하게 되고, 그들을 자제시키는 사회적 기제가 작동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다. 공공성, 윤리, 예의 따위에 구애받지 않고 적나라한 이기심을 마구 드러내는 것에 대해 우리 사회가 점점 자정능력을 잃어 가는 건 아닌지 걱정이 드는 것이다.   이제 과학적 이론으로서의 가치는 거의 상실했지만, 프로이트의 정신분석이론에서는 인간의 정신을 본능을 담당하는 이드(id), 내면의 도덕과 양심을 담당하는 수퍼에고(super ego), 그 변증법적 균형으로서의 자아(ego)로 구분했다. 수퍼에고는 부모, 사회, 문화로부터 학습한 윤리적 가치와 규범을 내재화한 것이다. 옛날 만화에서 주인공이 갈등에 빠지면 마음속의 하얀 천사와 검은 악마가 나와서 다투곤 했는데, 그 마음속 천사의 역할을 하는 존재이다. 그것을 수퍼에고라고 하든 ‘우리 본성의 선한 천사‘(스티븐 핑커)라고 하든, 우리 마음속에는 막 나가려는 이기심과 욕망을 제어하는 무언가가 자리 잡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저절로 생기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교화와 압력을 통해 생기는 것이므로, 마음속 천사가 죽지 않고 살아남으려면 사회적으로도 꾸준히 누군가는 목소리를 내주어야 한다.   그런데 언젠가부터 그런 목소리는 ‘위선’이니 ‘선비질’이라는 조롱을 받는 것 같다. 물론 선한 척하며 뒤로는 정반대의 행동을 하는 가짜 도덕주의자는 경계해야 한다. 하지만 적나라한 이기심을 조금 가라앉히면서 공공선도 생각하고 타인의 감정과 예의를 고려하자는 태도가 위선이라고 비난받아서는 안 된다. 취약한 존재인 인간은 언제든 불운을 만나 다른 사람들의 선의에 기대야 하는 상황에 처할 수 있다. 그러니 우리와 우리 아이들이 사는 세상이 좀 더 살만한 곳이 되려면 우리는 때로는 이기적인 속마음을 억누르고 서로에게 친절하고 예의 바른 사람이 되려고 노력할 필요가 있다. 궁극적으로는 개인의 선의를 넘어선 공공정책이 중요하지만 최소한의 선의 없이 그런 정책이 마련될 리 없다. 만약 그런 태도도 위선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모두 조금씩은 위선자가 될 필요가 있다고 대답하고 싶다.     천경훈 교수(서울대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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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years ago, I thought vite may stop growing a lot of momentum, but also hard issues: - expanding scope to meet ecosystem needs - scaling the team to match demand - story for large enterprise apps fast forward: Environment API, VoidZero, Rolldown and it now feels like vite is just getting star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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個人生活

昨天我朋友問我為什麼沒有想過燙捲髮,我說捲髮看起來太優雅了,不太適合我,然後她跟我說:「Nico, if you want to be elegant, walk slowly.」
我當下一個爆笑然後突然想起我大學同學跟我說我看起來像台北人,因為我走路太快了。以前我住東京的時候覺得大家走路也很快,而且我住新宿附近,每次在新宿車站都很像打仗。在越南的話,首先根本沒有人在走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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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내란옹호' 비판에 안창호 "국민인권 위한 결정, 떳떳해" 충청권 인권단체, 안창호 인권위원장 대전 방문 항의... 간담회 요구하며 1시간 반 항의 수정 2025.03.26 15:55 m.ohmynews.com/NWS_Web/Mobi...

'인권위 내란옹호' 비판에 안창호 "국민인권 위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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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lways believed that the war in Ukraine was an attempt to seperate Russia from China by destabilising the Putin regime and bringing Russia closer to the West, at least as a result of a negotiated peace if not regime change. Everyone knows the war cannot be won by either side on the battlefield as long as Ukraine has Western support. But letting Russia simply win, which it could do if the West/US withdrew, actually defeats the goal of further isolating China.

This rationale seems to be holding true according to the indicators for the current truce plan - The US was always willing to sacrifice Ukrainian lives, by making it the frontline in its proxy war. But now the US is willing to sacrifice the entire country of Ukraine in order to split Russia from China. To do this, the US needs to bypass Europe and the EU, which is exactly what it is doing now. The results will be bad for Europe, terrible for Ukraine but perfect for the USA and eventually Russia. Bad for China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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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내란옹호' 비판에 안창호 "국민인권 위한 결정, 떳떳해" 충청권 인권단체, 안창호 인권위원장 대전 방문 항의... 간담회 요구하며 1시간 반 항의 수정 2025.03.26 15:55 m.ohmynews.com/NWS_Web/Mobi...

'인권위 내란옹호' 비판에 안창호 "국민인권 위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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