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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水増しされててもこの数字じゃ全然ダメだろうけど、ざっと2割は水増しって。

>m.s. and the blue bird++ 🐦:
"万博来場者数
13日 11.9万人
14日 5.1万人
15日 4.6万人
16日 5.6万人
17日 6.5万人

8万人には関係者数1.5万人が含まれる。要するに水増しだけどその水増しで一覧を記事にするMBSって。

【速報】万博の来場者数、開幕5日目は8万人 5日間集計で42万人超 博覧会協会 | TBS NEWS DIG (1ページ)
newsdig.tbs.co.jp/articles/-/1
" — Bluesky
bsky.app/profile/dschplusm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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しゅいろさんも親知らず抜いてたのか
血の塊は唾液で少し溶けるから出血してなくても約一週間を目安にしばらくは血の味がするしティッシュやガーゼに血が付いたりうがいしたら血の色が混じったりするとのこ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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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기반의 정보 사이트들이 만들어지고, 이들이 적응 또는 도태되고, 합종연횡하고, 서로 싸우고, 게이머 정체성을 놓고 충돌하고, 비평가에 대한 반엘리트주의적 반감을 드러내고, 그러다가 2013년에 게이머 게이트가 터졌다. 이 사건은 게임 언론의 분노를 촉발시켰고, 규모가 제법 커서 주류 언론의 눈길까지 끌고, 급기야는 극우의 숫자에 합류하여 수를 늘려주고, 도널드 트럼프의 초선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까지 커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트바트와 같은 대안 우파 언론, 대안 현실을 신봉하는 음모론 극우의 독이 스며들어 판을 키웠다. 그렇다면 거의 비슷한 과정을 밟으면서 탄생한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게임 커뮤니티의 극우성이 윤석열 당선에 영향을 주었다는 서술은 가능할까? 대통령의 여성가족부 해체 공약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다."
gamegeneration.or.kr/articl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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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4시 긴급 연명] 성노동자들이 잠옷 바람으로 길바닥에 내쫓겼다. 성북구청은 철거 명령을 철회하고 신월곡1구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docs.google.com/forms/d/e/1F... #서명 #연대

[~4.20 24시 긴급 연명] 성노동자들이 잠옷 바람...

[~4.20 24시 긴급 연명] 성노동자들이 잠옷 바람으로 길바닥에 내쫓겼다. 성북구청은 철거 명령을 철회하고 신월곡1구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서울 성북구의 무분별한 신월곡1구역 재개발에 맞서 싸우고 있는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이하 이주대책위)의 연대자들입니다.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신월곡1구역은 ‘미아리 텍사스’로 알려진 성판매 업소 집결지가 포함된 지역입니다. 수십 년 동안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해온 성노동자들 또한 이 구역의 정당한 주민입니다. 그러나 성북구와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건물주와 업주에게만 보상을 지급하고, 정작 이 구역의 핵심 주체였던 성노동자들에게는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을 안내 하나 없이 주민등록상 공가로 만들어 버리고, 지난 4월 16일에는 기어이 기습적인 강제 철거를 집행하였습니다. 강제 철거는 오전 11시, 대상자들이 자고 있을 시간에 집행되었습니다. 이주대책위 위원이기도 한 주민들은 대응할 시간도 없이 일방적으로 쫓겨났고, 약과 귀중품 등 소지품과 반려견까지 압수당해 몇 시간 뒤에야 되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지낼 곳이 없어진 이들은 강제적인 집행에 항의하며 성북구청 앞에 농성 천막을 펼쳐서 현재 이주대책위 사무실과 천막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주대책위의 농성 천막은 사방이 열린 공간에 설치된 것으로 옥외 집회의 성격을 띱니다. 집회와 결사의 자유는 헌법에서 규정하는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그럼에도 성북구청은 이를 ‘청사 부지 상에 설치된 불법시설물’로 규정하며, 오는 4월 21일 월요일까지 자진철거를 요구하며 응하지 않을 시 강제로 철거하겠다는 명령서를 남겼습니다. 이러한 성북구청의 지속적인 무책임과 조합에 대한 방조, 일방적인 철거 명령을 규탄하며 성명문과 연명인 목록을 인쇄해 농성 천막에 붙이고, 민원의 형태로 성북구청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연명을 통해 이주대책위에 대한 지지의 의사를 함께 표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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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 24시 긴급 연명] 성노동자들이 잠옷 바람으로 길바닥에 내쫓겼다. 성북구청은 철거 명령을 철회하고 신월곡1구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docs.google.com/forms/d/e/1F... #서명 #연대

[~4.20 24시 긴급 연명] 성노동자들이 잠옷 바람...

[~4.20 24시 긴급 연명] 성노동자들이 잠옷 바람으로 길바닥에 내쫓겼다. 성북구청은 철거 명령을 철회하고 신월곡1구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라!

안녕하십니까? 우리는 서울 성북구의 무분별한 신월곡1구역 재개발에 맞서 싸우고 있는 미아리 성노동자 이주대책위원회(이하 이주대책위)의 연대자들입니다. 성북구 하월곡동에 위치한 신월곡1구역은 ‘미아리 텍사스’로 알려진 성판매 업소 집결지가 포함된 지역입니다. 수십 년 동안 거주하며 경제활동을 해온 성노동자들 또한 이 구역의 정당한 주민입니다. 그러나 성북구와 신월곡1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은 건물주와 업주에게만 보상을 지급하고, 정작 이 구역의 핵심 주체였던 성노동자들에게는 무시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을 안내 하나 없이 주민등록상 공가로 만들어 버리고, 지난 4월 16일에는 기어이 기습적인 강제 철거를 집행하였습니다. 강제 철거는 오전 11시, 대상자들이 자고 있을 시간에 집행되었습니다. 이주대책위 위원이기도 한 주민들은 대응할 시간도 없이 일방적으로 쫓겨났고, 약과 귀중품 등 소지품과 반려견까지 압수당해 몇 시간 뒤에야 되찾아올 수 있었습니다. 지낼 곳이 없어진 이들은 강제적인 집행에 항의하며 성북구청 앞에 농성 천막을 펼쳐서 현재 이주대책위 사무실과 천막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이주대책위의 농성 천막은 사방이 열린 공간에 설치된 것으로 옥외 집회의 성격을 띱니다. 집회와 결사의 자유는 헌법에서 규정하는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그럼에도 성북구청은 이를 ‘청사 부지 상에 설치된 불법시설물’로 규정하며, 오는 4월 21일 월요일까지 자진철거를 요구하며 응하지 않을 시 강제로 철거하겠다는 명령서를 남겼습니다. 이러한 성북구청의 지속적인 무책임과 조합에 대한 방조, 일방적인 철거 명령을 규탄하며 성명문과 연명인 목록을 인쇄해 농성 천막에 붙이고, 민원의 형태로 성북구청에 제출할 예정입니다. 연명을 통해 이주대책위에 대한 지지의 의사를 함께 표명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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抜歯後1週間経ったけどまだ唾液に血が混じる​:menme_siosio:
歯医者で診てもらったけど出血している様子はなく異常はないと言われた
:nullcatchan_goodnight:
(ガーゼ当てると血が付くから出血してる事自体は間違いなんだけど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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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ending terf nonsense

A lot of the discussion is about trans women, and it's understandable since they're the bigger target of TERFs, but I worry we're going to see a lot of claims starting to come out about 'men invading women's spaces' from a whole other angle soon

Impending terf nonsense

@babetits romney as you probably already know, the point of these bans is ultimately to just plain ban us from public spaces:

Going into the correct bathroom requires we pass and perform well enough to not arouse suspicion

Going into the legally required bathroom when presenting in any way is an instant do not pass go do not collect $200 because they’re going to potentially assault us or call security right away anyway (esp true for trans men, while trans women are more at risk of misogynistic assault)

Both situations put us at significant risk of sexual assault.

And the fucking TERFs can’t tell a cis woman from a sack of potatoes, much less a trans woman, so on top of it all they just call the pigs on ANY kind of apparent presentation variance.

And that’s ultimately their g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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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트 기반의 정보 사이트들이 만들어지고, 이들이 적응 또는 도태되고, 합종연횡하고, 서로 싸우고, 게이머 정체성을 놓고 충돌하고, 비평가에 대한 반엘리트주의적 반감을 드러내고, 그러다가 2013년에 게이머 게이트가 터졌다. 이 사건은 게임 언론의 분노를 촉발시켰고, 규모가 제법 커서 주류 언론의 눈길까지 끌고, 급기야는 극우의 숫자에 합류하여 수를 늘려주고, 도널드 트럼프의 초선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까지 커졌다. 이 과정에서 브레이트바트와 같은 대안 우파 언론, 대안 현실을 신봉하는 음모론 극우의 독이 스며들어 판을 키웠다. 그렇다면 거의 비슷한 과정을 밟으면서 탄생한 한국 온라인 커뮤니티, 특히 게임 커뮤니티의 극우성이 윤석열 당선에 영향을 주었다는 서술은 가능할까? 대통령의 여성가족부 해체 공약이 떠오르는 건 어쩔 수가 없다."
gamegeneration.or.kr/article/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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