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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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저널TV 다큐 〈내 집 같은 곳(가제)〉에 목소리 출연할 인터뷰이를 찾습니다. 대상은 원가정과 독립된 공간에 거주하는 퀴어이며, 인터뷰는 6/8 이전에 진행됩니다. 신청은 bit.ly/queerjip 또는 담당자 이메일(ssy0537@snu.ac.kr)로 가능합니다. 신청 시 이름(별명)과 거주지(동 단위)를 알려주세요.

서울대저널 다큐멘터리 <내 집 같은 곳(가제)> 인터뷰이 모집

[인터뷰이 모집] 서울대저널 다큐멘터리 〈내 집 같은 곳(가제)〉에서 퀴어의 주거공간에 관해 이야기를 나눠주실 인터뷰이를 찾습니다. ✅ 프로그램 개요 안정감과 편안함을 느끼는 장소를 ‘내 집 같다’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이성애 중심주의, 정상가족 중심주의가 지배하는 가정에서 퀴어는 오히려 불편함을 느끼곤 합니다. 이에 퀴어들이 집이 아닌 곳에서 발견하는 ‘내 집 같은 곳’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합니다. ✅ 대상 (1) 원가정과 독립된 자신의 주거공간(기숙사, 자취방 등)에서 생활하는 퀴어 (2) 자취의 경우 1인가구 ✅ 일시: ~6/8(일), 인터뷰이와 조정 후 만남 ✅ 담당자: 신서윤(010-4032-0537, ssy0537@snu.ac.kr) ✅ 진행방식 (1) 서울대저널 PD 2명이 인터뷰이의 주거공간에 방문합니다. 인터뷰이의 모습을 직접 화면에 담는 대신 인터뷰이가 중요하게 언급한 공간 안의 사물들을 촬영하고자 합니다. 신원 보호는 철저히 할 예정이며, 노출되는 것은 음성(변조 가능)과 주거공간 내부의 중요한 사물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2) 주거공간 방문이 불가능할 경우(e.g. 기숙사 외부인 출입 제한) 외부에서 인터뷰를 진행한 뒤, 주요 사물 사진을 찍어 보내주시면 됩니다. (1)과 마찬가지로 다큐멘터리에 노출되는 것은 음성(변조 가능)과 주거공간 내부의 중요한 사물들입니다. ✅ 참여방법 성함과 거주지(동 단위까지), 선호하는 진행 방식을 위 담당자 연락처로 전송해주세요. (OR 구글 링크) ⚠ 인터뷰이가 요청하는 경우 이름은 익명으로 처리됩니다. 개인정보는 당사자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노출되지 않습니다. ⚠ 성별, 연령 등 다큐멘터리에 필요한 일부 정보는 제한적으로 공개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이 있으실 경우 위 담당자 연락처로 연락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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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한국어 강사들의 투쟁에 함께 해 주세요. docs.google.com/forms/d/e/1F...

건국대학교 한국어 강사들의 투쟁에 함께 해 주세요.

건국대학교 한국어 강사들의 투쟁에 함께 해 주세요.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에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강사들이 있습니다. 평균적으로 주 20시간 이상 수업을 하며, 짧게는 5년, 길게는 25년 성실히 일해 왔습니다. 그러나 2024년 7월, 학교는 강사들에게 3개월짜리 초단기 계약서를 내밀었습니다. ‘계약서는 보여줄 수 없지만 이틀을 줄 테니 믿음을 가지고 와서 사인해라. 오는 순서대로 차이가 있을 것이다.’ 또한 ‘체불임금을 모두 포기하라’는 합의서를 내밀었습니다. ‘을은 갑에서 근무하기 시작한 최초 임용일부터 이 합의서 작성일까지 발생한 주휴수당 등(연차 휴가 미사용 수당, 시간외 근로수당, 휴일 근로수당 등)에 대한 청구를 모두 포기합니다.’ 강사들이 이를 거부하고 노동조합을 결성하자, 학교는 노골적인 탄압을 시작했습니다. - 갑자기 단기계약 강사 수를 의도적으로 늘린 뒤, 학생 수 감소를 이유로 들어 기존 강사들의 강의 시간을 주 15시간 미만으로 줄이고 급여를 삭감하였습니다. - 주 15시간 미만 노동자를 만든 후 바로 직장 의료 보험과 국민연금을 해지시켰고 퇴직연금 적립 대상에서도 제외시켰습니다. - 강의 평가를 조작해 조합원과 비조합원의 강의 시간을 차별적으로 배정하였습니다. - 비조합원들에게만 주당 12시간의 특별 수당을 지급하였습니다. ------------------------------------------------------------------------- "왜 20시간이 중요합니까?" 강사들에게 ‘주 20시간’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 생계를 유지하고 4대 보험을 적용받기 위한 최소한의 기준선입니다. 학교는 20년 넘게 받아온 이런 기본권을 빼앗기 위해 강의 시간을 의도적으로 줄인 것입니다. 이제 강사들은 최저생계비에도 미치지 못하는 급여를 받고 있습니다. “학교의 노조 탄압은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강의 평가를 조작해 조합원 강사에게 불리하게 수업을 배정하고, 비조합원에게만 특별 수당이라는 것을 만들어 급여를 몰아주고, 교섭 자리엔 나타나지도 않거나, 교섭 장소조차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급기야 2025년 2월 28일, 노조 지부장이 학교 행정실 직원에게 폭행당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하지만 학교는 사과는커녕 “개인의 일”이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투견이 아닙니다.” 교섭 내내 학교가 한 말은 같았습니다. “5~6명 버리고 오면 수업을 더 줄게.”, “10년 안 된 선생님들을 버리고 와.” 서로를 희생시키며 살아남으라고 합니다. 우리는 같이 일하는 동료들과 경쟁하고 나만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이 일을 선택한 것이 아닙니다. 서로 물어뜯으며 살아남는 구조를 강요당할 이유도 없습니다. “함께해 주세요.” 건국대학교 언어교육원 한국어 강사들은 더 이상 교섭장 안에 머무르지 않습니다. 헌법이 보장한 쟁의권을 행사하며, 존엄을 지키기 위한 싸움에 나섭니다. 이 싸움은 비단 건국대학교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싸움은 비정규직, 교육노동, 노동의 존엄에 대한 싸움입니다. 우리의 노동과 얼굴을 지우려는 이들 앞에 함께 서 주십시오. 여러분의 이름 하나가 이 싸움을 멈추지 않게 합니다. 당신의 연대가, 누군가의 ‘최소한’을 지켜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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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uxでネットワークを使いたくても物理にEthernetが無いときはAndroidの電話をUSBポートにつなぐと電話がつかんでるネットワークを分けてもらえるのがいい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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芬蘭在二戰結束,脫離蘇聯統治後,在軍費與人口差距甚大的狀況下,持續以俄國為想敵備戰
住宅區則建造大量避難所,提供三週乾淨的水跟空氣。學校會教如何避難。平時出租空間做為各式用途
雖然真正經歷過戰爭的那代人已死,但活著的人一直記得有這位惡鄰居。這才是正常的樣子,不像台灣舔共舔成這樣

Inside the Most Prepared Country on Earth
youtube.com/watch?v=Msfrit12u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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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

Just a quick re- after moving instances (a couple of times already).

I'm a software developer based in the Netherlands. I'm passionate about Software, HAM Radio, Electronics... and I love blogging (although it has been a while 😅 )

From now on, this is going to be my central hub, where I will be publishing blog posts, project updates and anything I consider interesting for the community.

Looking forward to chat with lots of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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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키아지트(@gyukieagit규키아지트)에서 화이트마카다미아 쿠키 10개입을 구매했습니다 :bunhdheart:

받자마자 찍고 하나 까봤는데 너무너무 맛있어요... 사실 크기도 좀 작겠거니 했는데 생각보다 큰 쿠키라 놀랐고, 아낌없이 재료 쓴 맛에 감동중이에요 지금 이걸 쓰면서 3개째의 봉지 뜯는 중임

강추 :bunhd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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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fo for developers and people compiling on .deb based distros.
Until R14.1.4, each module in tde-packaging contained the same copy of the cdbs files required for building from source. Those files have now been moved in a centralized place and a new meta package named tde-cdbs has been created. This meta package needs to be compiled before any other module, so please make sure to download the latest sources and to update your scripts according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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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用社群媒體時切記一句箴言:「多一些思考,少一點分享」。社群媒體上的資訊量和社群媒體帶來的快速互動,可能讓人上癮。然而,身為負責任的公民,你我都要盡力維護資訊環境的乾淨。

——《數據的假象》
Readmoo讀墨電子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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