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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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시각장애인 노인 70여명이 ‘한국 시각장애노인복지협회’라는 이름으로 모여 구청에 시각장애인 경로당 설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루 5~6명씩 구청 앞에 앉아 있는 것이 이들의 시위 방식입니다. 석달째 한결같이 시위를 이어왔는데, “공무원들 힘들까 봐 대통령선거 전 열흘만 쉬었다”고 했습니다.

“죽음보다 무서운 외로움…그런데, 다른 노인에게 짐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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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시각장애인 노인 70여명이 ‘한국 시각장애노인복지협회’라는 이름으로 모여 구청에 시각장애인 경로당 설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하루 5~6명씩 구청 앞에 앉아 있는 것이 이들의 시위 방식입니다. 석달째 한결같이 시위를 이어왔는데, “공무원들 힘들까 봐 대통령선거 전 열흘만 쉬었다”고 했습니다.

“죽음보다 무서운 외로움…그런데, 다른 노인에게 짐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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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u2exOS - Rust와 x86 어셈블리어로 작성된 Dos-like 취미 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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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로 개발된 64비트 *DOS 스타일 운영체제* 로, 일부 x86 어셈블리도 커널 로딩에 사용
- VGA 텍스트 모드(80x25), FAT12 파일시스템, SLIP을 통한 IPv4 네트워크 스택(ICMP/UDP/TCP/HTTP)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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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EMU 기반 가상머신에서 실행 및 개발이 이루어지며, 일부 실물 플로피 미디어도 지원
- 간단한
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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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1622&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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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technica 에서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A history of the Internet, part 2: The high-tech gold rush begins

제가 이것저것의 역사에 대하여 흥미가 많다는 말을 여기에 쓴 적이 있던가요? 게임이라거나 컴퓨팅이라거나 ...

사실 대강의 사연을 알고있던 저 2편보다는, 제가 모르던 사연이 더 많은 1편 An Ars Technica history of the Internet, part 1이 더욱 흥미로웠습니다.

그 와중에 글을 쓰는 방식과 디테일들이 마음에 들어서 글쓴사람을 클릭해보니 와우' -' 보물창고가 쨘 하고 나타나는 것이었습니다.

일단 처음에 눈에 띄여서 이 시리즈를 읽었습니다.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ARM의 원래 이름은 Acorn RISC Machine. 도토리 RISC 머신이었던 것입니다 ' -' ...

다음에는 Amiga 의 역사를 읽어볼 생각이에요.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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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놈들이 저번달부터 멤버십포인트 잔여량을 보여주는게 아니라 연간누적할인이라고 보여주는데

남은 포인트 관리할 필요없이 할인 혜택을 계속 해주겠다라고 주장은 하지만

맨날 잘 쓰던 혜택은 없애버리는 KT특성상 아무리봐도 그냥 포인트 없앤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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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D 같은 저장매체는 다다익선이긴 한데, 정작 호환되지 않는 새 규격이 나온다든가 수명이 다하면 애물단지가 된다.
그래서 보안을 위해 디가우저까지 쓰지는 못하더라도, 소형가전을 수거해서 재가공하는 것도 활성화해야 하는데, 아직까지는 부실해서 갈 길이 멀다...

안 그래도 우리 아파트도 폐가전제품 수거함을 들여와야 하는데, 감감 무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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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have a question for people who have been through really hard times. Not a bad day or a bad week, but extended periods of grinding, crushing hardship. (If you know, you know.)

My question is: what did other people do to support you that helped? Especially long distance friends (cf pandemic).

So many people I care about are struggling and deeply suffering. I want to find ways to be a better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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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덱을 사면 혼자 게임할수밖에 없는데 엑박은 타이틀 따라서 둘이 동시에 컨트롤러 들고 게임할 수 있는 게 장점인듯?

문제라면 엑박 플랫폼에 무슨 게임이 있는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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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仕事は自分がやらないといけないことなのかみたいな問いかけ、詰めていくとやらなくても生きていけるみたいなところになり、最終的にはこの会社にいる意味とかまで考え出すので、もっと力抜いて手前で考えることなんかなと思うことはあ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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