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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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 Codeがめちゃくちゃ複雑な正規表現とかをMakefileに埋め込んで文法エラーになり、Makefile内でのエスケープの作法とかも守ってなくてどつぼにハマり全然修正できなくて、gemini CLIさんに引き継いだら3回くらいトライしてから「これはMakefileの中に書くのはやめましょう!!外部にスクリプトを用意しましょう!!!」って正しい判断をしてくれたw なおChatGPTさんもこれは治せなか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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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 Yoshida 氏:

≪この人、オードリー・タンの弟子みたいな顔をしてるけど、彼女とは大いに違うところがあって、それは人間的な徳に欠けているところ。どちらかというとイーロン・マスク側の人間だと捉えておいた方が良い。≫

「テクノロジーで政治変える」 「チームみらい」の安野貴博代表、憲法9条「改めるべき」 sankei.com/article/20250627-GB

x.com/dztp/status/19428126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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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nected Places shared the below article:

🔥 Bonfire Social 1.0 RC2

Bonfire @Bonfire@bonfire.cafe

We’re pleased to announce Bonfire Social 1.0 Release Candidate 2! This update is all about refining and polishing the experience, fixing bugs, and making Bonfire more enjoyable and reliable for everyone. These improvements come directly from your feedback, bug reports, and real-world testing. Of course, we couldn’t help ourselves and also snuck in some exciting new features—like long-form article publishing and more feeds customisations, plus plenty of interface refinements for both

Read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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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잠입’ 뉴스타파 인턴기자 “충격이 아닌 장면은 없었다” [인터뷰] www.mediatoday.co.kr/news/article... "최 기자는 지난 5월23일부터 30일까지 여러 차례 리박스쿨 댓글조작팀에 잠입했다. 댓글조작팀 첫 면접부터 개인 정보를 요구받아 즉흥적으로 신상을 만들어냈다. 그러나 늘봄학교 강사 자격증 취득 과정에서는 실제 정보를 제출해야 했다. 신상에 대한 거짓말을 해명해야 되는 상황에 처해 진땀을 뺐다고 한다."

‘리박스쿨 잠입’ 뉴스타파 인턴기자 “충격이 아닌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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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re excited to announce that Mastodon 4.4 is now generally available as an upgrade for all Mastodon servers. The update brings improvements to profiles, navigation, list management, media controls, server moderation notes, and more.

blog.joinmastodon.org/202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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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고진수씨가 농성장의 온도를 전하며, 외쳤습니다. “이제 낮에는 꼼짝 못 하겠어요. 얼음물만 끌어안고 있습니다.” 직선으로 내리쬐는 햇볕이 이날도 철제구조물을 지속해서 달구고 있었습니다. 고씨의 얼굴과 양팔, 다리는 새카맣게 볕에 탔습니다.

하늘 가까운 고공농성장…“얼음물병 안고 버티지만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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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공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세종호텔 해고 노동자 고진수씨가 농성장의 온도를 전하며, 외쳤습니다. “이제 낮에는 꼼짝 못 하겠어요. 얼음물만 끌어안고 있습니다.” 직선으로 내리쬐는 햇볕이 이날도 철제구조물을 지속해서 달구고 있었습니다. 고씨의 얼굴과 양팔, 다리는 새카맣게 볕에 탔습니다.

하늘 가까운 고공농성장…“얼음물병 안고 버티지만 달라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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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人、オードリー・タンの弟子みたいな顔をしてるけど、彼女とは大いに違うところがあって、それは人間的な徳に欠けているところ。どちらかというとイーロン・マスク側の人間だと捉えておいた方が良い。≫

「テクノロジーで政治変える」 「チームみらい」の安野貴博代表、憲法9条「改めるべき」 sankei.com/article/20250627-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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