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0
0
4
0
0
0
0
0
1
0
0
0
0
0
1
0
1

Astro Docs is redefining Must-See TV... well, for docs 😅

Tomorrow on Talking and Doc'ing:

- Fixing an Astro Docs SEO issue using Starlight's new `routeData`.

- Writing docs for a feature that doesn't exist (and that we don't yet even know how we're going to implement) to drive its development!

Subscribe to the @astro YouTube channel and be notified when we go live (Thurs 9ET / 14:00 CET)

youtube.com/watch?v=6VcV_K9Qlck

0
0
0
0
0
1
0
0
1
0

乗っていた山手線の車両で緊急停止ボタンが使われて。急病人だったらしい。馬場で降ろされていたが大丈夫だろうか。駅員からの呼びかけには無反応だった。無事であってほしい。

0
4
0
0

Vibe Coding:

OK I get it, it's cool, I can see why it works. But in the infamous words of Shania Twain, that don't impress-a-me much.

I want to see you vibe maintaining a 20 year old legacy enterprise app that half the world runs on. That's what I've spent most of my career doing. I don't even slightly believe the current generation of tech is up for it.

Yes, the LLMs can help, but right now you need experienced humans for this.

0

If this is the future then where are my children / "I can imagine an end to my consciousness more easily than I can imagine an end to this pain" / I can imagine an end to civilization more easily than I can imagine an end to oil / he said the root of all suffering is clinging, all of us clinging / clinging to the worst parts of ourselves

0
0

こんなトンデモな発言がホントにあったんだからコスりたくもなるもの “発端は元参政幹部が過去の選挙演説の際、「メロンパン1個食べて翌日死んだ人はたくさん見ています」と発言する動画にあった。” / “共産「メロンパン」で参政攻撃 過去の「食べたら死ぬ」発言巡り、実物片手に” (1 user) sankei.com/article/20250709-F2

0
0
0
0
0

参政党の、子ども産んだら月10万円って、何の冗談だよと失笑するほかないシケた金額だよな。女は仕事しないで18歳から出産して夫と子どもの世話をしろと言う党が、出産した女に払うのは120万円/年ぽっち。すごいな買い叩かれて。

0
0
0

또한 이 기간 이후 잠잠하던 모기 역시 집중 발생할 수 있겠습니다. 미리미리 방재 대책에도 신경을 써 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한편 충남 금강서 물놀이를 하다 실종되었던 20대 4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피서도 좋지만, 꼭 안전한 곳에서 안전하게 활동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오늘도 건강합시다. 그러면 좋은 하루 되세요!

금강서 물놀이하다 실종된 4명 모두 심정지 상태로 발견

0

그래도 36~40℃ 사이를 오락가락하고 있는 지금보다는 훨씬 살만한 더위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지금과 같은 타는 더위는 대략 오는 주말을 포함해 15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데요. 이때문에 모기가 적어져서 고맙다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앞으로 5~6일 정도만 잘 버티면 폭염 한 사이클이 끝납니다. 기상청 모델 역시 20일까지 내려간 기온을 전망하는데요. 대신 비구름으로 인해 보온효과가 발생, 열대야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과 다습해진 대기 환경으로 인해 체감온도가 꽤나 오를 수 있다는 점을 항상 염두에 두셔야 할 것 같습니다.

0

아직 확신할 단계까진 아니지만 이 예상은 어느 정도 틀리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당장 오늘도 오호츠크해 고기압의 영향으로 인해 동해안 지역은 약간 서늘해졌거든요. (물론 서쪽으로는 죽을 맛이지만 말입니다.) 거기다 여러 기후 모델들이 다음주부터는 대기 상층에 있는 기압골이 한반도 쪽으로 남하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전선이 남하하며 다음주 중후반부터는 계속해서 비가 예상되는데요. 20일 전후로 태풍이 한 차례 비구름을 몰고 올라올 것으로 예상, 낮 기온이 꽤 내려가겠습니다. 아, 그래봐야 31~32℃입니다(...)

0

주요 도시별로는 서울 25~35℃, 대전 22~32℃, 대구 23~32℃, 광주 25~35℃, 부산 24~31℃, 제주 25~30℃로 수도권을 위시한 한반도 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더위가 몰아치겠습니다. 특히 한반도 남서쪽에 위치한 저기압대가 지속적으로 동풍 계열의 바람을 만들어내면서 서쪽지방을 중심으로 푄 현상을 유발시켜 고온현상을 유발시킬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어제 경향신문은 김해동 계명대 환경공학과 교수의 발언을 인용하여 "본격적인 여름 날씨는 초복(7월 20일)과 말복(8월 9일) 사이에 나타날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맥없이 끝나버린 장마, ‘이른 폭염’ 지속···7말8초...

0

오후부터 저녁사이 지형효과로 전라권 서부에 소나기가 내릴 순 있겠지만, 지난 화요일 있었던 강렬한 소낙성 강수는 당분간 없을 예정입니다. 상층을 중심으로 고기압권이 강하게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실제 쇼월터 대기 안정 지수가 매우 낮아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상당온위선을 보면 불어오던 뜨거운 열풍도 살짝 멈췄는데요. 대신 습도가 매우 높습니다. 오늘은 군만두 대신 물만두가 되겠습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매우 높은데요. 아침 최저기온은 북동풍에 의해 살짝 낮아진 20~25℃, 낮 최고기온은 26~35℃로 예상됩니다.

0

부디 고통받지 말아야 할 사람들이 안전하게 일해서 땀흘린 댓가만큼의 돈을 받아갈 수 있길 바라고, 반대로 잘못한 사람들은 응분의 댓가를 더운 날씨 속에서 치르고 속죄하길 바라는 하루입니다. 그러면 여전히 더울 오늘 날씨, 함께 보겠습니다. 지상부터 850hPa 영역의 바람은 북동풍으로 바뀌었습니다. 푄 현상 자체는 발생하지만 북풍의 힘으로 인해 아침기온은 쪼끔 서늘해집니다. 하지만 500/200hPa 영역에서 열돔을 일으키고 있는 고기압은 건재한데요. 이로 인해 아침은 조금 선선하고 낮엔 매우 따갑고 지옥같은 더위가 예상됩니다.

0

하지만 안타까운 소식도 들렸습니다. 어제 잠시 이야기했던 구미 사고의 전말이 공개되었는데요. 사고 당일에도 내국인 노동자들은 모두 오후 1시에 퇴근했지만, 이주노동자들로만 구성된 팀은 오후 4시까지 일했다고 합니다. 저 사건을 보고 여러 말들이 많은데, 건설현장 특징 상 전공정 처리를 하면서 업무 분장을 하는 가운데 반강제적으로 무리한 일정이 할당되었거나, 사전에 처리되어야 하는 몇몇 공정의 특징 상 억지로 진행되어야 했을 경우, 그리고 저녁 이후 작업시 발생하는 민원을 막겠다는 이유 등 복잡한 사정이 엮인 인재란 생각이 듭니다.

‘폭염’ 한국인 낮 1시 퇴근…이주노동자만 4시까지 일...

0

25/7/10 날씨 이것저것 어제는 하루종일 더웠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더울 예정입니다. 물론 지상 고기압의 중심부가 조금씩 이동해가고 있기에 푄 현상을 일으키던 바람 방향이 바뀌어 북동풍이 붑니다. 정말 살짝 선선한 느낌의 바람이 불어온다고 느끼실 수 있는데요. 착각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런 더위가 오늘은 조금 반갑습니다. 바로 선풍기 하나만 달랑 있는, 그것도 제한시간에만 틀어준다는 독방에 그 자가 다시 짱박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박지원 의원은 "여름은 지옥이다. 당해봐야 한다"고 했다고 말했다 하는데요. 달콤한거에요.

0
0
1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