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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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쇄기에 숨진 신입, 찾지도 않았다…한솔제지 ‘피 묻은 종이’

n.news.naver.com/article/028/0

"회사는 신입직원이 교대 시간(오후 4시) 20분 전 교반기 위에 파지만 둔 채 갑자기 사라졌는데도 행방을 찾지 않았다. 회사 쪽과 동료들은 “업무 교대 직전이라 ㄱ씨가 퇴근할 줄 알았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ㄱ씨는 사고 발생 약 8시간이 지난 늦은 밤 아내가 직접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고 나서야 교반기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이 현장에 갔을 때도 사고가 난 기계는 가동 중이었고, ㄱ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다."

하아....이건 정말 원혼이 나와도 할말 없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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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쓰다보니까 zen 브라우저가 뭔가 북마크나 바로가기 설정하기 불편한 것 같음
북마크는 일반 브라우저처럼 상단 북마크 바에 있어서 zen의 다른 요소들처럼 이쁘지도 않고 마우스 올리면 뜨는 구조라 불편함
에센셜은 아이콘 클릭하면 창을 새로 띄우는 구조가 아니라 계속 떠있는 구조라서 잠깐 키고 안 쓸 때는 리소스가 아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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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비오고”…극단 폭염·폭우에 시민들 ‘기후우울 주의보’ www.khan.co.kr/article/2025... "이렌다(가명·27)는 “나 혼자선 유의미한 변화를 만들 수 없을 것 같다는 무기력이 느껴지지만 그래도 기후현실을 느끼는 만큼 할 수 있는 행동을 하고 있다”며 “환경을 위해 기꺼이 불편함을 감수하는 선택들이 모이면 달라질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임씨는 “우울할수록 육식도 줄여보고 배달도 시키지 않으려고 하고 있다”며 “이렇게 마주해야 우울해도 무기력해지지 않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급 폭염·폭우에 화나거나 무기력?…‘기후우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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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ile yours truly has been head deep into the 1.0 work on QUIC Multipath rather than keeping you entertained with posts here, a lot of cool things happen that haven't been mentioned. Here are 11 projects from the awesome list today, using to make cool applications.
github.com/n0-computer/awesome
1/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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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cent and not so recent changes in OpenBSD that make life better (and may turn up elsewhere too)" nxdomain.no/~peter/recent-and- and "The Impending Doom of Your Operating System Going to or Past 11, Versus the Lush Oasis of Open Source Systems" nxdomain.no/~peter/blog_wild_w - two 2021-vintage pieces of mine that are still relevant, unfortunately/fortunat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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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哈尔滨)의 영어표기가 Harbin이라서
중국어 지명이 아닌가 했더니

Harbin은 만주어(여진족 언어)로
"얼어붙은 강가의 마을"이란 뜻이었다네요.

그러다가 현재는 중국의 도시가 됐고
일찍이 다문화 도시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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