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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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식]
로랜드 힐(Rowland Hill)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 분은 19세기의 사람으로 현대의 우편 시스템을 만든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람이 우편 시스템을 개혁하기 전까지, 일반인 사이의 우편은 아는 사람을 통해 보내거나, 아니면 목적지에 가는 상인등을 통해 전달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방식은 거리에따라 요금이 달라졌고, 정해진 금액도 없었기 때문에 가격도 매번 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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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ンケ回答してる人たちみんな技適(認定)通ってる機種使っててえらい!(あたりまえですけども)(Ciscoとか書いてる人もきっとプライオとかで提供されるCPE使ってるんだよ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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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제도가 존치되고 있는 나라라도 이런 규정이 생겼으면 좋겠다.

"사형 선고 후 20년 이내에는 구금만 가능하고 집행 불가"

빠른 집행은 법의 심판이라기보단 여론이나 누군가의 독단적인 의사결정에 휩쓸려서 이뤄질 가능성이 있으니까

20년 쯤 지나면 그나마 객관적인 관점으로 결정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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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a guide to monads in programming but it gradually becomes clear that I'm not using the math OR functional programming definition, I'm using the gnostic definition and trying to help you write code that will help you ascend to a higher plane of ex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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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日からGT7の公式大会、マニュファクチャラーズカップが始まります。

わしも2軍リーグで頑張ってみるですよ。 添付したスクショはわしがペタペタした
:misskey:​や​:io:​ぽいAMGのクルマ。これで全6戦を走っていきます​:meow_dr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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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포켓: 아이폰을 착용하고 휴대하는 새로운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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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SEY MIYAKE와 Apple의 협업* 으로 탄생한 iPhone Pocket은 모든 아이폰에 맞는 *3D 니트 구조* 의 액세서리
- 원단 한 조각이라는 개념에서 영감을 받아, *플리츠 질감의 개방형 리브 구조* 로 제작되어 아이폰과 일상 소지품을 함께 수납 가능
- 손에 들거나 가방에 묶거나 몸에 착용할 수 있으며, *짧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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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hada.io/topic?id=24308&utm_source=googlechat&utm_medium=bot&utm_campaign=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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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다이제스트 : 넥슨의 '아크 레이더스', 판매량 400만장 돌파

넥슨 '아크 레이더스' 판매량 400만 장 넘어서, 이정헌 “가장 성공적 글로벌 출시”◎카톡 개편 후 앱 월평균 사용 시간 22분 감소◎구글 '지도 반출' 세번째 신청도 좌절…정부 “서류 보완 필요”

just4fun.kr/post/2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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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제 입시울을 열어 주소서.
제 입이 당신 찬미를 전하오리다.

"1. 저의 주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 님, 오늘의 모든 일에 주님의 면발이 함께하시어, 제가 선한 뜻으로 행하게 하소서."

영광이 미트볼🧆과 소스🥫와 성면(the Holy Noodle)🍝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
라-멘 🍜

2025-11-12T11:58:32+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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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doubling down on the social media ban for kiwis under 16. This is a terrible idea, for many well-documented reasons. But, if tech policy and civil rights activists allow ourselves to be pulled into a narrow, negative campaign against it, there's a risk this will push many people into supporting it on a 'better than nothing' basis.

What we need is a positive campaign for a suite of tech regulations that can actually shift power away from technofasci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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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 submitted what I think will be either the last or second last request for payment for the @fedimod FIRES grant from @nlnet

Version 1.0.0 of FIRES should be out by the end of month, I'm just making a few last improvements before I cut that release.

(The other RfP is for a conformance test suite for FIRES servers which I have someone working on, but I'm unsure if it'll be done by end of month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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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box zero is the only way to live.

I've been doing it since 2010. Three times per day, I triage into 4 buckets:
- read and archive
- reply immediately
- wait until tomorrow
- wait until next week

My schedule:
- Morning: 15-30min before meetings
- Lunch: 5 min
- End of day: 5 min

Methods evolved over time:
- 2010-2014: Outlook folders
- 2014-2018: Gmail labels
- 2018-now: Gmail snooze

This works for Slack too using the Remind feature.

Do you do inbox zero? What's your meth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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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의 초기 성장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 어디로 가고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갇혔느냐, 누구에게 묶였느냐가 중요합니다.

인터넷에 정보는 많지만 내 상황에 맞는 "수갑"을 채워주는 곳은 찾기 어렵습니다.

지금 제가 당신을 잡아드리겠습니다.

* 비전공자인데 개발자로 사상 전향이 필요하신 분
* 전공자인데 자꾸 불온한 사상이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가로막으시는 분
* 날 면접에서 떨어뜨린 회사는 필시 무너지리라는 각오를 다지고 싶으신 분
* 포트폴리오가 국가 금서로 지정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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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eaking of Chrono Trigger, I lucked into a copy of the Brink of Time CD for $10 so I couldn’t resist getting it. Very, very influential album on a young Misty. One of the ones that helped me discover the bigger world of fusion jazz.

Photo of the jewel case for the album The Brink of Time, featuring a breakfast plate with eggs on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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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로서의 초기 성장은 얼마나 열심히 하느냐, 어디로 가고 있느냐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어디에 갇혔느냐, 누구에게 묶였느냐가 중요합니다.

인터넷에 정보는 많지만 내 상황에 맞는 "수갑"을 채워주는 곳은 찾기 어렵습니다.

지금 제가 당신을 잡아드리겠습니다.

* 비전공자인데 개발자로 사상 전향이 필요하신 분
* 전공자인데 자꾸 불온한 사상이 개발자로서의 성장을 가로막으시는 분
* 날 면접에서 떨어뜨린 회사는 필시 무너지리라는 각오를 다지고 싶으신 분
* 포트폴리오가 국가 금서로 지정되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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