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Hackers' Pub?

Hackers' Pub is a place for software engineers to share their knowledge and experience with each other. It's also an ActivityPub-enabled social network, so you can follow your favorite hackers in the fediverse and get their latest posts in your fe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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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に似たような漢字でドット加工はチャレンジしたことあったけど、これもやってみたいな。
プラグインとしてファイルを有料販売しているみたいだけど、動画見る限り Affinity のフィルターを掛け合わせて実現してるっぽいからちょっと作り方を想像して自分でやってみるのも面白そう。

youtube.com/watch?v=PcvovZ-U0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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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知らせ】

みなさんこんにちは。

ボカロ丼のメンテナンスのお知らせです。

11/25(火) 13:00 ごろよりボカロ丼サーバのメンテナンスを行います。終了予定は17時頃です。

今回は 4.1.22→4.2.27のアップデートとなります。

ボカロ丼にアカウントをお持ちのみなさまは、メンテナンス中は避難所 misskey.vocalodon.net/ をご利用ください。避難所のアカウントは連動していませんのでお持ちでない方は事前にアカウントを作成しておいてください。

近隣インスタンスの皆様にはご迷惑をおかけ致しますが、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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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once again reminded that I should probably do a better job of letting people know that if they use miette, or things that use miette, you can put NO_GRAPHICS=1 in an env var, and instead of drawing fancy graphical diagnostics, miette will automatically drop into a "narratable" renderer that's optimized for screen readers. The output looks like:

oops!
Diagnostic severity: error
Begin snippet for bad_file.rs starting at line 1, column 1

snippet line 1: source
snippet line 2: text
label at line 2, columns 3 to 6: this bit here
snippet line 3: here
diagnostic help: try doing it better next time?
diagnostic code: oops::my::bad

This works for any tool or library using miette unless they're manually messing with renderer settings and preventing this fallback from happening.

screenshot of a test for the corresponding graphical version of the diagnostic being shown in the to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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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후 국회를 복구한 베테랑들...'국회 청소노동자'를 만나다 [손기자의 앵글] www.womennews.co.kr/news/article... "지난해 계엄령이 선포됐던 새벽, 조 위원장에게 전화가 울렸다. “위원장님, 지금 잠 잘 때가 아니에요. 빨리 TV 켜보세요.” 그는 새벽 2시 국회 본관으로 향했다. “바닥이 난장판이었어요. 집기 꺼내 문 막아둔 것들… ‘이걸 어떻게 청소하나, 우리 식구들 죽었네’ 싶었어요.” 그러나 증거 보존을 위해 낮까지는 청소가 금지되었다."

계엄 후 국회를 복구한 베테랑들...'국회 청소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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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님은 쌍권총 -심지어 말 타고 - 을 잘 쓰셔서, 별명이 "쌍권총의 마리아"였다고 한다. 만주 웨스턴 짱짱이야. 당시 독립운동가들은 한국어 일본어는 당연하고 러시아어 중국어도 하시는 경우가 적지 않았던 모양. 이 분도 러시아/중국어 교관을 할 정도로 능통하셨다고. 츠타님 생각난다~ (독립운동가 김마리아 선생님이 두 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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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양 컴퓨터 (게임, 개발, 영상, 3D, 작편곡믹싱)가 꼭,꼭 필요하면 이번 블프/연말에 사는게 좋겠다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는 중. 내년 / 내후년에는 더 오를거라고. 몇년 동안 AI하고 코인, 팬더믹 등의 영향으로 소비자 대상 IT/전자 제품의 가성비와 빌드 퀄리티, 발전 속도가 많이 내려간 시점이어서 정말 미묘함. 5년전 중간 사양 컴퓨터로도 어지간한 최신 게임, 오피스, 유튜브까진 전혀 문제 없으니 (4K 영상이면 조금 버거운 정도)사람들이 데탑은 잘 업글을 안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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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자신을 위한 감성 일깨우기

1.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기
2. 작은 성취에 스스로 박수치기
3.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기
4. 자신을 사랑하는 시간 갖기
5. 긍정적인 에너지 불어넣기
6. 나만의 행복 만들어가기
7. 스트레스는 잠시 내려놓기
8. 마음의 평화 찾기
9. 자존감 높이기
10. 새로운 도전에 용기 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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